여름에는 날개님 말씀하신,
구멍뚫린 다이소 바구니로
바꿔줄 예정입니다.
토리 바구니 짤은,
S사이즈 인데도
저리 남네요
수돌은
대형사이즈인데도
꽉 차는데, ㅋ ㅋ
역시 꽉 차야 푸짐하니
좋아보이죠?
챌시는,
아직 눈으로, 적응중이에용. 어찌나
소심하신지..
여름에는 날개님 말씀하신,
구멍뚫린 다이소 바구니로
바꿔줄 예정입니다.
토리 바구니 짤은,
S사이즈 인데도
저리 남네요
수돌은
대형사이즈인데도
꽉 차는데, ㅋ ㅋ
역시 꽉 차야 푸짐하니
좋아보이죠?
챌시는,
아직 눈으로, 적응중이에용. 어찌나
소심하신지..
냥이 귀엽네요^^
아휴...사랑스러워요♡
바구니가 너무 럭셔리 하네요
전 플라스틱 물빠지는 소쿠리 생각했는데 ㅎㅎㅎ
아침부터 챌토리 사진 봐서 너무 좋아요~~
수돌이는 바구니가 마음에 쏙 드나봐요ㅎㅎ토리는 진짜 쪼꼬미공주님이고! 챌시도 마음 열고 들어가보라옹ㅎㅎ
애기때가 눈에 선한데 참 잘컸네요 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