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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강제 휴식

| 조회수 : 59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1-24 07:59:15

 

재난과 어려움이 때로는 휴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잠시 멈출 수 있는 기회에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 때가 바로 오늘인 것 같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4.1.24 11:49 AM

    전화위복이 필요한때...
    저도 쉬고 싶네요.
    그치만 현실은 그럴수가 없어요 ㅜ.ㅜ
    움직여야 먹고 살수 있는 현실이 슬픕니다.

  • 도도/道導
    '24.1.25 8:57 AM

    그래도 재난과 어려움으로 쉬는 것 보다는 스스로 쉬어 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새힘을 얻어 활기있는 것이 삶의 질을 높여 주잖아요~ ^^
    파이팅~~~~~~~
    현실이 슬퍼도 댓글로 제게 힘을 주신 님께도
    제가 받는 축복이 같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2. 예쁜솔
    '24.1.25 7:33 AM

    따뜻한 솜이불 덮은거 같네요.
    기계도 쉬고나면 힘이 더 날까요?

  • 도도/道導
    '24.1.25 8:59 AM

    기계는 쉬면서 정비를 하죠~ 그러고 나면 새것처럼 움직일 겁니다.
    사람도 따뜻한 솜 이불을 덮고 따뜻한 곳에서 쉬고 나면 겨울이 두렵지 않을 듯합니다.
    그렇게 따뜻한 겨울로 곧 있을 봄이 선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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