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과 어려움이 때로는 휴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잠시 멈출 수 있는 기회에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 때가 바로 오늘인 것 같습니다.
재난과 어려움이 때로는 휴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잠시 멈출 수 있는 기회에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 때가 바로 오늘인 것 같습니다.
전화위복이 필요한때...
저도 쉬고 싶네요.
그치만 현실은 그럴수가 없어요 ㅜ.ㅜ
움직여야 먹고 살수 있는 현실이 슬픕니다.
그래도 재난과 어려움으로 쉬는 것 보다는 스스로 쉬어 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새힘을 얻어 활기있는 것이 삶의 질을 높여 주잖아요~ ^^
파이팅~~~~~~~
현실이 슬퍼도 댓글로 제게 힘을 주신 님께도
제가 받는 축복이 같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솜이불 덮은거 같네요.
기계도 쉬고나면 힘이 더 날까요?
기계는 쉬면서 정비를 하죠~ 그러고 나면 새것처럼 움직일 겁니다.
사람도 따뜻한 솜 이불을 덮고 따뜻한 곳에서 쉬고 나면 겨울이 두렵지 않을 듯합니다.
그렇게 따뜻한 겨울로 곧 있을 봄이 선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