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처름 사랑을 잊어버리면
싸움이 시작되고 회개와 반성이 없으면
회복되지 않는다
싸울 시간이 없다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행복을 만드는데 쏟아 부어도 시간이 모자란다.
뜨거웠던 처름 사랑을 잊어버리면
싸움이 시작되고 회개와 반성이 없으면
회복되지 않는다
싸울 시간이 없다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행복을 만드는데 쏟아 부어도 시간이 모자란다.
너무 사랑스런 얼음기둥이네요
사랑이 마구 샘솟는 멋진 사진입니다.
별것 아닌 얼음기둥에 감동해 주시는 마음씨가 아름답습니다.
샘솟는 사랑으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회개와 반성이 없으면
회복되지 않는다..
진짜 맞는 말씀..
제일 하기 어려운게
회개와 반성..
잘못을 알면 회개와 반성은 어렵지 않습니다.
잘 한줄 알기에 "왜" 라는 의문이 생기게 되죠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의 저를 찔끔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그리고 우와~@.@
도도님의 사진까페 처음 가봤는데
이 아침에 마치 소중한 선물꾸러미를 받은 기분이에요
새로운 한주간도 평안하세요♡
요즘의 저를 찔끔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그리고 우와~
도도님의 사진까페 처음 가봤는데
이 아침에 마치 소중한 선물꾸러미를 받은 기분이에요
새로운 한주간도 평안하세요:)
오~~~ 그러셨군요~ 자주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평안함으로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
댓글과 카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50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2 | 도도/道導 | 2024.05.08 | 249 | 0 |
22649 |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 양평댁 | 2024.05.08 | 295 | 0 |
22648 | 겉과 속 3 | 도도/道導 | 2024.05.07 | 157 | 0 |
2264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695 | 0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241 | 0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1,674 | 0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713 | 0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519 | 0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768 | 0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279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1,464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5 | 맨날행복해 | 2024.05.03 | 463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516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488 | 0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917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462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59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872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45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97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427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69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950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 은초롱 | 2024.04.24 | 1,694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47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