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 세마리 키우다가 둘은 무지개다리 건너가고
범이 15살 고등어 수컷만 남았네요
성격좋고 튼튼하고 아주 애교많고 귀엽습니다.
냐옹이 세마리 키우다가 둘은 무지개다리 건너가고
범이 15살 고등어 수컷만 남았네요
성격좋고 튼튼하고 아주 애교많고 귀엽습니다.
범이 말씀대로 애교많고 귀엽게 생겼네요
범이야 쭈욱 건강하고 행복하자~!
오늘이 범이 생일이에요.
감사합니다.
니가 멋진 그림속 주인공 범이구나?
옆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네여
빨간 이불 색깔과 범이의 멋진 고등어 털이
너무 잘 어울려요
우리 작은애가 사진을 좀 찍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보고 그리기가 수월해요.
범이야 안녕?
늦었지만 생일도 축하해~♡
저는 냥이는 잘 모르지만
굉장히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에요
털도 제가 봐 온 냥이들중에서 제일 예쁜것같아요
코숏 고등어가 가장 순하고 면역력이 강해
잘 삽니다. 감사합니다.
아..그렇군요. 고등어 특징이 그런걸 처음 알았어요.
범이 이름도 너무 어울리고, 그나저나, 겨울에 태어난 범이는 밖에서 살았음 큰일 날뻔했어요.
너무 추운 날씨에요.ㅎㅎ 늦었지만, 범아~~생일 축하해. 오래오래 집사님 곁에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있어주렴~~
길냥 삼색이가 임신해 어떤 아가씨를 따라와 집에서 출산을 했대요.
우리 범이가 막내여서 저래뵈도 가정출산 냥이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손이 탄 아이라 키우기 편했습니다.
냐옹이는 태어나 석달안에 사람손이 안타면 평생 야생처럼
만지는걸 좋아하지 않게 된다네요.
안아주는걸 크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잘때는 발치에 혹은 옆에 와서 잘 잡니다.
꼭 껴안으면 좋아하진 않아요.
..를 입었네요.
기막힌 묘연이군요!
범이에게도 손주뻘 식구가 생기면 좋겠네요^^
노묘에게 어린 냥이는 큰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범이가 외동성격이라 힘들거구요
그냥 한마리 키우다 그만 하려구요
신중한 입양은 우리가 할일입니다. ^^
아파트내 반려동물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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