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 강아지 자랑할거에요

| 조회수 : 2,237 | 추천수 : 1
작성일 : 2024-01-20 22:24:15

















털 쪄서 엄청 엄청 엄청 

매우 몹시 귀여워요!!!!!!

3월7일이면 3살 되는 말티푸에요 ㅋㅋ

내 강아지에요 내 강아지 !!!!

강아지 자랑 하구 싶어서 글 올렸어요 ㅎㅎ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놧
    '24.1.20 10:58 PM

    눈이 블루베리 같아요.
    엄청 청순하고 귀엽네요~~

  • 2. fntl
    '24.1.20 10:58 PM

    까만 말티푸 처음 봤어요!
    너무 착하게 생겼어요 이뽀요~~ >.

  • 3. 쑤야
    '24.1.20 10:59 PM

    개아들이에요♡
    폰으로 사진 올라가니까 너무 좋네요~
    자주 올리께요 ㅎㅎ

  • 4. 마샤
    '24.1.20 11:02 PM

    자랑할만 합니다. 곱슬 곱슬한 비단 코트입었네요.
    저 대신 안아주세요

  • 5. 관대한고양이
    '24.1.20 11:17 PM

    4번째 눈동자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워용

  • 6. ㅇㅇ
    '24.1.20 11:18 PM

    꼬추 말려서 삐꾸 나온거 너무 귀욥 ㅎㅎ
    울 강아지 12살 블랙푸들..
    하루에 한두번 말린 꼬추 바로 잡아주느라 왜 그런지 알것 같아요 ㅎ

    아직 어려 그런지 모질이 반질반질 한게 너무 이뻐요!

  • 7. 1112233333
    '24.1.20 11:25 PM

    울강아지는 베이지색 말티푸인데 진짜 똑같이 생겼네요
    울강아지는 10키로 말티푸치고는 좀 큰편이에요
    이 아가는 몇키로인가요?^^

  • 쑤야
    '24.1.20 11:28 PM

    앗!!! 밀티푸가 10키로도 나가요?
    너무 부러워요 ㅠㅠ
    안고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울 프리는 3.3키로에요
    살은 더 안 찌네요,, 다리가 길어요 ㅎㅎ

  • 8. ㅉㅅㅊ
    '24.1.21 1:40 AM

    까만 아이들은 사진 잘 찍기 어려운데 너무 잘 찍으셨어요!
    사진에 애정이 듬뿍듬뿍.
    전 냥집사이지만 나중에 강아지도 꼭 키워보려구요.
    (근데 강아지가 정말 가볍네요ㅠ
    우리 냥이들은 6,7,8kg 돼지들 ㅠㅠ)

  • 9. 보람찬~
    '24.1.21 2:12 AM

    귀엽네요 너무 매력있어요
    아가랑 행복하세요

  • 10. 김태선
    '24.1.21 6:04 AM

    암요 암요
    역;ㅣ서 자랑하셔요...넘흐, 귀엽네요..
    까망같기도 하고 검흑같기도 하고 신비주의 강위네여

  • 11. 김태선
    '24.1.21 6:39 AM

    아!! 요 털뭉치가 예전 프리인가요??? 아고,,몰랐네요...넘 귀여워요

  • 12. 꾸미오
    '24.1.21 8:16 AM

    아구~너무 귀여워요. 냥이도 까만색은 묘하게 시크한 매력이 있던데 요녀석도 귀여우면서도 시크해보여요. 자랑 앞으로도 계속 해주세요~

  • 13. 레미엄마
    '24.1.21 4:02 PM

    까망 말티푸라니
    눈이 똘망똘망 너무 예뻐요.

  • 14. Juliana7
    '24.1.21 4:55 PM

    정말 귀엽네요. 자동차도 잘 타나봐요^^

  • 15. 화무
    '24.1.22 9:40 AM

    띠용~~~ 눈빛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까만털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 16. 예쁜이슬
    '24.1.22 11:31 AM

    저도 까만 말티푸 처음 보는데 넘 귀여워요^^
    엄청 순둥순둥할거같아요:)
    역시 멍이들은 그냥 사랑덩어리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483 안야 힌드마치 가방 4 민달팽이 2024.02.02 1,334 0
22482 개프리씨 미용하구 왔어요 9 쑤야 2024.02.02 1,074 2
22481 오늘 꼬질이 탈출하는 개프리씨 4 쑤야 2024.02.02 908 1
22480 큰 실수는 2 도도/道導 2024.02.02 595 0
22479 울집 고양이, 고기냥 7 루센트 2024.02.02 1,442 2
22478 순둥순둥 내 고양이 2 25 미카미카 2024.02.01 1,712 2
22477 개프리씨가 행복한거.. 맞겠죠? 8 쑤야 2024.02.01 922 1
22476 크리스마스 트리와 고양이 18 Rrrrr 2024.02.01 2,031 2
22475 이 싱크태 하부장 좀 봐주세요 8 레드향 2024.02.01 1,834 0
22474 앉고 싶은 자리 2 도도/道導 2024.02.01 575 0
22473 호기심 많은 올리에요. 10 강아지똥 2024.01.31 1,126 1
22472 산책하는 개프리씨 7 쑤야 2024.01.31 751 2
22471 무창포에서 만난 석양 2 도도/道導 2024.01.31 441 0
22470 잠자는 집안의 개프리씨 10 쑤야 2024.01.29 1,093 0
22469 소쿠리냥, 또는, 바구니 냥 입니다 5 챌시 2024.01.29 1,278 1
22468 열매 없는 나무에는 2 도도/道導 2024.01.29 413 0
22467 올리에요. 12 강아지똥 2024.01.29 1,068 1
22466 황금 열쇠로 2 도도/道導 2024.01.28 447 0
22465 뻘글-냥이키우시는 82님들... 4 날개 2024.01.28 1,030 1
22464 앜ㅋㅋ 개프리씨 6 쑤야 2024.01.27 777 0
22463 홀로 아리랑 2 도도/道導 2024.01.27 429 1
22462 한옥과 고목 4 Juliana7 2024.01.26 560 1
22461 다리를 놓는 자 4 도도/道導 2024.01.26 467 0
22460 새로 산 집에 있는 이것 뭔지 모르겠어요 8 테나르 2024.01.25 3,022 0
22459 내 친구네 멍멍이^^ 6 Juliana7 2024.01.24 1,26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