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로 과시하고 대리 만족을 해보지만
마음에 상처로 남습니다 .
허접해도 진실한 것이 자신을 편안하게 합니다 .
거짓 치장은 남들이 나를 평가절하하며 비난과 외면하게 합니다 .
그러니 진실하게 살면 상처받지 않습니다 .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명심하겠습니다~
님의 함자가 진순이시니~ 진실하게 사실 듯합니다. 그러니 명심하길 것 까지야~ ^^ 댓글 고맙습니다~
필체마져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보셔서 좋은 평으로 응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마워하는 것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