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하면서 창문 밖 풍경을 보다가
눈이 오기 시작해서 눈 맞으로 찻집 뜰에 나왔습니다.
아내를 모델로 인증하며 추억을 기록합니다.
차 한잔의 여유는 꼭 실내에서만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동양화 그림 한 폭입니다. 모든 분위기가 따스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마음에 따라 느끼는 것은 모두가 다르다고 하죠~ 님의 마음이 따스하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가능한 표현입니다. 오늘도 댓글로 함께 이어갈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