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 가시는 님들의 삶속에 성탄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어서 창 좋았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크리스마스는 겨울이고 화이트 크리스 마스를 꿈꿉니다. 그래서 성탄절에 눈이 오면 더욱 즐겁고 흥이나지요~ 그런데 남반부에서는 지금 여름입니다~ 비키니 차림에 해변에 맞이하는 크리스 마스을 연출합니다. 둘다 다름대로의 축복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