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집에 있던 코트.

| 조회수 : 5,25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2-22 12:51:06

밍크에요. 돌아가신 엄마옷을 몇벌 가지고 왔고. 오랫동안 옷장에 있던걸 꺼내봤어요. 엉덩이 중간쯤 내려오는길이이고, 끝단이 살짝 A라인이에요. 

동네 산책때라도 입을까요? 밖에서는 안입어봤는데,따뜻할거 같아요. 45세입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3.12.22 8:59 PM

    저도 미니 긴거 두개 있는데 가끔 입어요
    예쁘네요.

  • 밥은먹었냐
    '23.12.23 5:28 PM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진순이
    '23.12.23 4:19 PM

    예쁘네요
    오늘 같은날 입고 나가셔도 되겠네요

  • 밥은먹었냐
    '23.12.23 5:30 PM

    아..입고 나가기가 왜 어색하죠..^^

  • 3. 기념일
    '23.12.23 4:24 PM

    착용샷이 더 예쁘네요 ^^

  • 밥은먹었냐
    '23.12.23 5:33 PM

    말씀 감사합니다.^^

  • 4. 밥먹는여우
    '23.12.23 4:56 PM

    어머 예뻐요

  • 밥은먹었냐
    '23.12.23 5:28 PM

    감사합니다.^^

  • 5. 진현
    '23.12.23 5:30 PM

    저라면 마구 입겠어요.
    원글님 입으니 핏이 좋네요.
    요즘 산 것도 아니고 엄마가 입으시던 거니 의미가 있는 옷이잖아요.
    외출 시 예쁘게 입으세요.
    밍크 옷이라고 누가 입 대면
    엄마가 남기 신 옷이라고 하면 아차 싶을거예요.

  • 밥은먹었냐
    '23.12.23 5:32 PM

    예쁘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색해서 계속 쳐다만보고 있어요.^^

  • 6. 그리피스
    '23.12.31 8:59 AM

    길면. 더좋아요
    따뜻하기는1등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47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도도/道導 2025.03.08 845 0
22946 풍로초꽃 핍니다. 1 Juliana7 2025.03.08 795 0
22945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유지니맘 2025.03.07 1,788 4
22944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Juliana7 2025.03.07 1,294 1
22943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도도/道導 2025.03.06 547 2
22942 내이름은 김삼순~ 14 띠띠 2025.03.06 1,477 1
22941 그랩 결재코드 소란 2025.03.06 375 0
22940 하얀 세상 4 도도/道導 2025.03.05 490 1
22939 봄을 맞이하려면 4 도도/道導 2025.03.04 550 1
22938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464 0
22937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799 1
22936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605 0
22935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유지니맘 2025.03.01 1,950 4
22934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1,263 0
22933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837 0
22932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지안 2025.02.26 1,835 1
22931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금모래빛 2025.02.26 1,520 0
22930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유지니맘 2025.02.26 1,124 1
22929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도도/道導 2025.02.26 953 0
22928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5.02.25 737 0
22927 홀쭉해진 개프리씌 5 쑤야 2025.02.24 919 1
22926 사람 사는 곳에 2 도도/道導 2025.02.23 599 0
22925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유지니맘 2025.02.23 1,186 1
22924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방울방울v 2025.02.23 1,500 1
22923 봄 눈과 봄의 눈 2 도도/道導 2025.02.22 58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