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에요. 돌아가신 엄마옷을 몇벌 가지고 왔고. 오랫동안 옷장에 있던걸 꺼내봤어요. 엉덩이 중간쯤 내려오는길이이고, 끝단이 살짝 A라인이에요.
동네 산책때라도 입을까요? 밖에서는 안입어봤는데,따뜻할거 같아요. 45세입니다.
밍크에요. 돌아가신 엄마옷을 몇벌 가지고 왔고. 오랫동안 옷장에 있던걸 꺼내봤어요. 엉덩이 중간쯤 내려오는길이이고, 끝단이 살짝 A라인이에요.
동네 산책때라도 입을까요? 밖에서는 안입어봤는데,따뜻할거 같아요. 45세입니다.
저도 미니 긴거 두개 있는데 가끔 입어요
예쁘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네요
오늘 같은날 입고 나가셔도 되겠네요
아..입고 나가기가 왜 어색하죠..^^
착용샷이 더 예쁘네요 ^^
말씀 감사합니다.^^
어머 예뻐요
감사합니다.^^
저라면 마구 입겠어요.
원글님 입으니 핏이 좋네요.
요즘 산 것도 아니고 엄마가 입으시던 거니 의미가 있는 옷이잖아요.
외출 시 예쁘게 입으세요.
밍크 옷이라고 누가 입 대면
엄마가 남기 신 옷이라고 하면 아차 싶을거예요.
예쁘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색해서 계속 쳐다만보고 있어요.^^
길면. 더좋아요
따뜻하기는1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