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겨울에는 눈이 제맛

| 조회수 : 48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2-22 07:52:38

 

참 많은 눈이 왔습니다.

지금도 오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대설 경보가 이어집니다

 

 

 

 

그래도 호수는 얼지 않았습니다.

 

 

 

호숫가 산책로에는 부지런한 분들의 발자국도 보입니다.

 

 

 

모두가 얼어 붙었습니다. 한파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폭설에 농작물에 피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12.22 7:34 PM

    눈이 많이 오면
    풍년이 든다는 말을 믿어 보겠습니다.

  • 도도/道導
    '23.12.24 5:16 PM

    그 믿음과 함께
    풍년처럼 농정도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2. 도도/道導
    '23.12.23 8:12 AM - 삭제된댓글

    그 믿음과 함께
    풍년처럼 농정도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3. 로즈버드
    '23.12.23 8:15 PM

    사진이 너무 좋아요.
    오래도록 보았습니다.

  • 도도/道導
    '23.12.24 5:17 PM

    감사합니다~ ^^
    함께하는 겨울이 되어 즐겁습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4. 날개
    '23.12.30 2:38 PM

    마침 오늘도 눈이 펑펑 오고 있네요^^
    외식하려고 했는데 못갈것 같아 아쉽지만 눈으로 온통 하얀 세상은 예쁩니다.
    도도님의 세상도 오늘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일까요?

  • 도도/道導
    '24.1.2 9:21 PM

    그럼요~ 눈이 오면 창밖을 보다가 뛰쳐 나간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51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1 도도/道導 2024.05.09 122 0
22650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4 도도/道導 2024.05.08 320 0
22649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양평댁 2024.05.08 397 0
22648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189 0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772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256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1,746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749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566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783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86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500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5 맨날행복해 2024.05.03 475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528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93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939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71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67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893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51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306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436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76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959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71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