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가까워지면 그림자는 길어 집니다.
어둠에 들어가면 자신의 모습조차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빛이 있을 때 자신의 어두운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경성하기를 기대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빛이 있을 때 자신의 어두운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가슴에 깊이 와닿는 말씀입니다.
알려 줘도 모르는 인간(?)들도 있지만 늘 자리를 살펴보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 일겁니다. 오늘도 공감해 주시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