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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촌동네 좋은동네

| 조회수 : 96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2-04 16:43:59

식구가 둘이라

김장을 한포기 했어요

남편이 생김치만 좋아라 해서

무우김치도 담그고

여긴 남쪽이라 다음주에 또 담고 

그다음주에 토 담그려 했는데

동네서 얻은김장  깅치가 많아지네요

우짜스까~~ 집에서 담금 김당김치


동네에서 주신김치!!!

울 동네 좋아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12.4 7:48 PM

    거기 어딥니꽈?
    저도 좋은 이웃이 간절히 필요한데...ㅎㅎ
    신혼 소꿉살림 하시는거 같네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 2. 진순이
    '23.12.5 12:46 AM

    서울 김치 시원하고 맛있는데
    이제 남쪽 김치맛에 길들여진 32년차
    주부이구 귀촌 12년차 입니다

  • 3. 화무
    '23.12.5 9:02 AM

    따뜻한 이웃들 이네요~
    담부턴 김장 안하셔도 되겠어요

  • 4. 바람소리2
    '23.12.5 2:58 PM

    제 주변은 다 사먹어서 ㅠ
    아무도 안줘요

  • 5. 진순이
    '23.12.7 6:25 AM

    음~
    가차이 있으모
    김장 해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다음주쯤 김장해서 가차운 도시 지인들께
    나눌거예요

  • 6. 김태선
    '23.12.11 6:07 PM

    땟깔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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