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책의 존재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곁에 두고 늘 마음의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책의 존재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곁에 두고 늘 마음의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저희 아부지 손이랑 너무 비슷해서 한참을 봤네요
85세가 넘으셨지만 무슨무슨 책좀 주문해줄수 있니?
라고 늘 부탁 하시곤 하시는데 잠시 아부지 생각에 찡~ 해졌습니다.
부친께서 덕망과 지혜 많으실 것 같습니다.
연세가 있으신데도 책을 놓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한 부친에 곁에 계서 든든하시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 사진의 제목은 뭐니뭐니해도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빙고~~~~~~
가을이 실감됩니다.
정말 책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런데 낙엽 뒹구는 소리가 의자에 앉아 있지 못하게 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202 |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 wrtour | 2025.11.10 | 36 | 0 |
| 23201 |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2 | 루루루 | 2025.11.10 | 156 | 1 |
| 23200 |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5 | 챌시 | 2025.11.10 | 218 | 1 |
| 23199 | 비오는 날의 가을 | 도도/道導 | 2025.11.09 | 175 | 0 |
| 23198 |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 꽃놀이만땅 | 2025.11.09 | 744 | 0 |
| 23197 | 내게 보이기 위해 | 도도/道導 | 2025.11.08 | 202 | 0 |
| 23196 |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 챌시 | 2025.11.07 | 1,040 | 0 |
| 23195 |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 자바초코칩쿠키7 | 2025.11.06 | 1,503 | 0 |
| 23194 | 히피펌 | 스폰지밥 | 2025.11.05 | 2,115 | 0 |
| 23193 | 수목원 가는 길 4 | 도도/道導 | 2025.11.03 | 676 | 0 |
| 23192 |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 도도/道導 | 2025.10.31 | 613 | 1 |
| 23191 |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 은재맘 | 2025.10.30 | 1,405 | 0 |
| 23190 | ,,,, 1 | 옐로우블루 | 2025.10.30 | 407 | 0 |
| 23189 | 내 행복지수는 2 | 도도/道導 | 2025.10.30 | 429 | 0 |
| 23188 | 우리 냥이 9 | 루루루 | 2025.10.30 | 990 | 0 |
| 23187 |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 쑤야 | 2025.10.29 | 671 | 2 |
| 23186 |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 화무 | 2025.10.29 | 764 | 2 |
| 23185 |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 띠띠 | 2025.10.24 | 1,167 | 3 |
| 23184 |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 wrtour | 2025.10.21 | 791 | 2 |
| 23183 | 고양이 키우실 분~~ 1 | 주니야 | 2025.10.21 | 1,384 | 0 |
| 23182 |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 현경 | 2025.10.19 | 1,850 | 1 |
| 23181 | 구조냥들 2 | 단비 | 2025.10.13 | 1,776 | 2 |
| 23180 |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 erbreeze | 2025.10.09 | 3,961 | 0 |
| 23179 |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5.10.08 | 1,261 | 0 |
| 23178 | 출석용---죽변 셋트장 2 | 어부현종 | 2025.10.06 | 98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