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책의 존재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곁에 두고 늘 마음의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책의 존재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곁에 두고 늘 마음의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저희 아부지 손이랑 너무 비슷해서 한참을 봤네요
85세가 넘으셨지만 무슨무슨 책좀 주문해줄수 있니?
라고 늘 부탁 하시곤 하시는데 잠시 아부지 생각에 찡~ 해졌습니다.
부친께서 덕망과 지혜 많으실 것 같습니다.
연세가 있으신데도 책을 놓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한 부친에 곁에 계서 든든하시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 사진의 제목은 뭐니뭐니해도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빙고~~~~~~
가을이 실감됩니다.
정말 책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런데 낙엽 뒹구는 소리가 의자에 앉아 있지 못하게 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