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리곁에 다가온다
그리고 조용히 떠난다
내일을 위해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가을 석양은 더 진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네요.
가을은 늘 아쉽죠~ 아마도 겨울이 혹독해서 일 듯합니다. 그래도 봄이 가을 속에 녹아 있기에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여운과 함께 댓글 감사합니다.
어둑한 새벽에 나와 해지고 난 뒤에 귀가 하다보니 석양 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ㅜ.ㅜ
바쁘게 사시는 군요~ 그래도 가끔은 쉬어가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