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게 엎드려 눈 높이를 낮추어 결과를 기대하지만
결과는 내려다 보입니다.
내려다 보는 동안에는
함께 하는 느낌을 공유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낮게 엎드려도 결과는 내려다보이는...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같이 물 속으로 들어가야 할까봅니다.
물에 들어가기 싫은 여러 가지 이유로 눈 높이가 다르니 함께라는 말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