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그래도 훗날에 부드러운 옷으로 갈아 입거든 가시 옷보다 잘 어울리는 방어 수단은 온유라는 부드러움이 있었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자꾸나. 이렇게 결론을 내리시니 무서운 가시나무도 순종할 듯 하네요.
긍정적인 결론을 발견하지 못하면 늘 패배하게 합니다. 칼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