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만큼

[도도/道導]

 

사진을 찍거나 판화를 제작하는 것은

같은 작품을 원하는 만큼 출력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마음에 드는 글씨나 작품을 원하는 만큼 만들 수 있고

필요한 곳에 활용할 수 있으며

원본은 내가 소장할 수 있어 더 큰 즐거움이 있다

 

그래서 사진과 판화는 내게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순간의 감동이나 심혈을 기울인 작품을

변하지 않는 느낌으로 다수와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쁜솔]

엄청나게 귀한 것을 많이 소유하신
예술적인 부자입니다.ㅎㅎ

[도도/道導]

살펴보면 모든 것이 쓸데 없는 것들로 가득합니다.~ㅋㅋㅋ
아들도 없어 부자도 아닙니다. ㅎㅎㅎ
댓글에 감사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