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올린
22282 | 재미 없는 사진이 더 재미있다 |
(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글로 이동됩니다.)
는 제목의 글이
페이스북에서는 9/21 관리자에 의해 컨텐츠가 삭제 되었습니다.
이유는 혐오감을 준다는 이유입니다.
나는 기자입니다. 이정도의 칼럼을 쓸 수 없다면
우려 했던 언론탄압이 이렇게 시작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의 제기 후 복원 게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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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혐오감을 준다는 이유입니다.
나는 기자입니다. 이정도의 칼럼을 쓸 수 없다면
우려 했던 언론탄압이 이렇게 시작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의 제기 후 복원 게시 되었습니다.
링크하신 글 보았는데요, 대체 페북은 혐오 발언이 어디메쯤 있다고 본 거랍니까?
놀랍습니다.
적지사지로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권력이 무섭고 길들여진다면....
그런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복원된 것을 보니~ ^^
댓글 감사합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권력이 무섭고 길들여진다면....
그런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복원된 것을 보니~ ^^
댓글 감사합니다.
헐~ 미쳤네요 진짜
아침부터 부글부글 끓어올라요
끓지 마세요~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
작은 행동이 응징으로 나타날 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유신 시대로 회귀하려나 봅니다.
페이스북 창업자 저커버그에게 메일 보내고 싶네요
페이스북은 잘못이 없습니다. 힘의 논리에 저항할 능력이 없을 뿐이죠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의 최적화되어온
검찰 권력이 하는 일인데
우리는 그렇게 유신 때 길들여 졌고 그 힘이 지금도 무섭습니다.
그러나 그 권력에 저항했던 힘이 아직 남아 있으니
두려움 속에서도 대항할 수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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