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의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맘껏 뒹굴수 있는 환경이
형제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행복한 시간 일듯하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저 멀리 아빠가 흐뭇하게 바라보며 '개구쟁이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나레이션을 하고 있을것 같아요...ㅎㅎ
정말 아빠가 즐거워하며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공감해 주시고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