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치안본부

| 조회수 : 48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9-13 09:02:54



단어 초차 생소한 사라진 역사가 흔적으로 남아있다 .

잊혀지고 , 생각조차 없었던 일들이 되살아 난다 .

그래서 역사의 흔적들이 오늘을 생각하게 하고 기억을 소환해 잠기게 한다 .

 

지금도 운영되고 있는 여관의 돈 받는 곳에서는

30 여 년 전 사라진 치안본부 ( 지금의 경찰청 ) 의 포스터가 붙어있다 .

 

한밤중에 임검이 나와 잠자는 투숙객들을 조사하고 방 안까지 들어와 둘러보며

으름장을 놓으며 신분증 확인과 검문까지 했었던 시절이 있었다  .

 

그런 시대로 회기하는 듯한 감정이

새상 지금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9.15 12:03 AM

    간첩신고 전화가 111도 있답니다.

  • 도도/道導
    '23.9.15 8:42 AM

    오~~~ ! 제게는 새로운 정보네요~
    전화 할 일이 없겠지만~
    댓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26 미완의 사랑 도도/道導 2025.12.05 138 0
23225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512 0
23224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5 suay 2025.12.03 451 0
23223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417 0
23222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슈슈 2025.12.01 534 0
23221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5.11.30 346 0
23220 이게 대체 뭘까요? 베게 속통인데요... 6 세아이맘 2025.11.27 1,111 0
23219 늙은 애호박 처리법이요 5 오디헵뽕 2025.11.24 897 0
23218 복싱 2주 후 뱃살이 많이 들어갔어요 9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4 1,529 0
23217 두번째 한라산 2 드림10 2025.11.23 635 0
23216 이 코트 사라마라 해주세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3 2,268 0
23215 잘 가시오~! 잘 있으시오~! 2 도도/道導 2025.11.23 770 0
23214 가을날 동동이 8 동동입니다 2025.11.21 929 0
23213 삼순이의 일상~. 16 띠띠 2025.11.21 1,143 0
23212 한성기업 옐로우블루 2025.11.19 956 0
23211 반지 스폰지밥 2025.11.19 1,717 0
23210 모충동 길잃은 푸들 찾고 있어요 2 tonic 2025.11.19 870 0
23209 어린이집 가는길~ 1 복남이네 2025.11.19 515 0
23208 사과사진 4 행복한새댁 2025.11.18 2,710 0
23207 험한 꼴을 당했다 2 도도/道導 2025.11.18 974 0
23206 영도 봉래산 3 홍차 2025.11.17 454 0
23205 창경궁 춘당지 11월13일 풍경 2 하트무지개 2025.11.15 828 0
23204 물에 빠진 가을 2 도도/道導 2025.11.15 576 0
23203 고터에서 산 8만 5천원 짜리 트리 5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14 1,854 0
23202 톨공주 특집 12 챌시 2025.11.14 96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