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이제 제법 가을 분위기가 납니다.
갑질하던 더위가 꺽여갑니다.
그 뒷모습을 보면서
모두들 행복한 가을을 맞이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집 뒤를 지나는 냇물 소리가 마음까지 씻어갑니다.
아직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이제 제법 가을 분위기가 납니다.
갑질하던 더위가 꺽여갑니다.
그 뒷모습을 보면서
모두들 행복한 가을을 맞이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집 뒤를 지나는 냇물 소리가 마음까지 씻어갑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사진 이네요.
조기에 돗자리 펴고 앉아 캔맥주 하나 벌컥벌컥 마시고 싶네요
늘 지나는 곳이라 감흥이 없어도 가끔은 가슴에 와 닿기도 합니다.
나뭇 그늘 벤치에서 쉬어 가기도 한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하나도 안더웠던 척하네!
참, 뒷모습을 보니 욕도 할 수 없네요...ㅎㅎ
그러게요~
그래도 낮에는 심술을 부리더이다.
이제 곧 춥다는 소리나올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