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조선 총독 데라우치

| 조회수 : 69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8-25 10:29:50

 

호랑이를 잘 못 그리면 고양이가 된다 .

새로 부임한 조선총독 데라우치를 그렸는데

왜 이렇게 그려질까 ?

내 그림 실력이 없으니 표현이 잘 안된다 .

 

에이 ~!

그냥 데라우치라고 하자

우기면 되고, 밀어붙이면 되는 세상인데,

내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지 뭐,

 

“ 공공의 적 ” 이라는 영화의 대사에

“ 판사는 판결로 조지고, 검사는 영장으로 조지고, 경찰은 조서로 조지고

이 형님은 주먹으로 조져 ~”

나는 조지는 실력이 없으니 그림으로 표현한다  .

 

살진 고기와 향기로운 술을 향한 시선 ( 肥肉大酒視向 ) 은

마치 마약에 취한 것 같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방통위원장이 직권 임용되는 날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23.8.25 10:45 AM

    멧돼지새키
    멧돼지는 또 무슨 죄인가싶다ㅠ

  • 도도/道導
    '23.8.25 10:50 AM

    멧돼지는 유해조수로 분류되었어요
    땅을 파헤치고 농작물에 작지않은 피해를 줍니다.
    그래서 죄있는 멧돼지로 데라우치를 표현했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관대한고양이
    '23.8.25 11:40 AM

    멧돼지가 인간입장에서나 유해조수지 먹고살려고 하는 짓일뿐 잘못은 아니죠.
    걔들도 태어났는데 스스로 굶어죽을순 없죠

  • 도도/道導
    '23.8.25 3:33 PM

    죄 없는 멧돼지야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지금도 저희들 영역에서 잘 살고 있는데요
    문제는 영역을 벗어나 천지좌우 분간 못하는
    죄 있는 멧돼지를 말하는 거죠~ ^^
    실물 멧돼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데라우치 같은 인간 멧돼지를 풍자한 겁니다.

  • 2. 화무
    '23.8.25 11:41 AM

    이쯤되면 가슴에 일장기를 그려 넣어야 할 판이예요
    참담합니다. 진짜

  • 도도/道導
    '23.8.25 2:59 PM - 삭제된댓글

    그렇죠~ 그런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참담한데
    정권을 잡은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다고 말할겁니다.
    그러니 백성의 입장에서는 참담할 수 밖에요
    그냥 당하고 살아야 하나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3.8.25 3:01 PM - 삭제된댓글

    그렇죠~ 그런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참담한데
    나도 먹고 살아야 한다는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다고 말할겁니다.
    그러니 당하는 백성의 입장에서는 참담할 수 밖에요
    그냥 당하고 살아야 하나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3.8.25 3:05 PM

    그렇죠~ 그런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참담한데
    총독 데라우치 입장에서는
    땅을 파헤치고 농작품에 피해를 주면서도 잘하고 있다고 말할겁니다.
    그러니 당하는 조선인의 입장에서는 참담할 수 밖에요
    그냥 당하고 살아야 하나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hoshidsh
    '23.8.25 7:00 PM

    정말 너무나도 마음이 참담합니다.
    과연 희망이 있을까요..

  • 도도/道導
    '23.8.25 7:17 PM

    설마 유신과 5.18 만큼은 아니겠지요
    그런데 더할 수도 있다는 의심이 생깁니다.
    극벌원욕한 자들이니까요
    그래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결국 악한 것은 망하게 되니까요
    댓글로 힘을 얻어 글을 씁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83 이슬이 아름다운 계절 도도/道導 2026.04.07 86 0
23282 온라인 영어독서모임 함께해요 큐라 2026.04.07 111 0
23281 길고양이 설사 4 주니야 2026.04.06 219 0
23280 사라진다는 것은 도도/道導 2026.04.06 134 0
23279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벨에포그 2026.04.02 1,157 1
23278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946 0
23277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1,188 0
23276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1,034 0
23275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251 0
23274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3 호퍼 2026.03.23 2,126 0
23273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김태선 2026.03.22 1,096 0
23272 대만 왔어요 살림초보 2026.03.19 978 0
23271 아몬드 좀 봐주세요 3 무사무탈 2026.03.17 1,115 0
23270 고양이로 열기 식히기~ 11 띠띠 2026.03.12 1,852 0
23269 자게 그 고양이 2 ^^ 11 바위취 2026.03.11 1,711 0
23268 자게에 그 고양이요 ^^ 30 바위취 2026.03.10 2,096 0
23267 무쇠팬 상태 좀 봐주세요 1 궁금함 2026.03.10 1,526 0
23266 찻잔자랑과, 애니소식 3 챌시 2026.03.08 1,471 0
23265 광복이랑 해방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8 화무 2026.03.05 1,415 0
23264 그래도 할일을 합니다. 2 도도/道導 2026.03.05 761 0
23263 포르투갈 관련 책들 1 쑥송편 2026.02.28 964 0
23262 식탁세트 사려는데 원목 색상 봐주세요^^ 5 로라이마 2026.02.24 1,763 0
23261 사막장미 잎사귀가 왜 이런지 좀 봐주세요 1 조조 2026.02.23 1,917 0
23260 보검매직컬 9 아놧 2026.02.19 4,535 0
23259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1,99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