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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직 관심은

| 조회수 : 45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8-24 10:47:23

 

살진고기와 맛있는 술 외에는 관심이 없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8.24 12:15 PM

    뷸독인지 멧돼지인지 구분이 안가는...

  • 도도/道導
    '23.8.24 12:33 PM

    "내부자들"이라는 영화의 한 대사가 생각납니다.
    어느 신문사 주간이 "여우같은 곰을 봤나"라고 말했지만
    "불독 같은 멧돼지를 봤나"로 바꾸어 봅니다~ ㅋㅋㅋ
    그래도 뜻은 통하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2. 화무
    '23.8.24 1:09 PM

    관심이 없어도 너무 없죠
    하...일이 손에 안잡혀요

  • 도도/道導
    '23.8.24 1:53 PM

    오로지 肥肉大酒에 빠져 있으니 治國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일손이 안 잡힐 수 밖에 없죠
    그래도 일해야 겠지요? 파이팅합시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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