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逐 獸 者 目 不 見 太 山 ]
축수자목 이니 불견태산 이니라
사냥감만 보고 쫓는 자는 태산을 볼 수 없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사냥감을 쫒는 괴물의 몸통에 온통 태극기가...ㅠㅠ
건곤감리가 빠진 태극만 있을뿐입니다. 하늘도 땅도 모르고 물과 불이 빠졌으니 두려울게 없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 손에 든게 소주병으로 오버랩 됩니다.
비육대주만 즐기니 소주병으로 보는 것도 무방할 듯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