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주는 느낌과 고양이 특성이
호시탐탐 그 힘을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사리사욕이 더 중요하게 생각면 어디서든지 힘 자랑을 과시하니까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그러고 보니 글로브 색깔을 파랑이나 노랑으로 상상해보니 강렬함이 전혀 없네요~ 색이 주는 온도차 신기한거 같아요
오~~ ! 그런 상상까지 하시며 작품을 이해를 하셨군요~ 작가의 의도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과 관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