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호랑" 이지만 과가 같으니까 고양이 맞죠~~ ^^
고양이 사진이 많이 올라오니 저도 고양이(과) 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ㅋㅋㅋ
더위가 호랑이 사진을 보고 물러 가기를 기대합니다.
복된 주말 되세요~ (✿◠‿◠)
이름이 "호랑" 이지만 과가 같으니까 고양이 맞죠~~ ^^
고양이 사진이 많이 올라오니 저도 고양이(과) 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ㅋㅋㅋ
더위가 호랑이 사진을 보고 물러 가기를 기대합니다.
복된 주말 되세요~ (✿◠‿◠)
저 큰 고양이와 마주치면
저절로 등골이 서늘~~하겠지요...ㅎㅎ
오~~~~~~~ 새로운 피서법으로 특허 출원해도 될 듯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쭈르 하나 주고 싶네요 어흥~~
넉넉한 마음이십니다~
님 같은 분들이 계서서 길 거리 짐승들이 살아가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호랑이도 너무 예쁘죠~~
용맹해보이지만 얼마나 겁많고 예민한데요~
애교도 많고~
그렇군요~ 저는 길러 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 줄 몰랐습니다. ^^
사납고 포악한 줄만 알았습니다.
하나 배워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왜 나는 저 호랑이에게 뽑뽀를 해주고 싶은가...
우리집 고양이도 아닌데...
ㅎㅎㅎ 서커스 조련사 출신이신 가 봅니다~ ^^
저는 그냥 털이 부드러울까 까지만 생각해 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