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 공원에 있는 연지도서관입니다.
연꽃이 필무렵에는 책이 눈에 안들어 옵니다.
비오는 날은 책보다는 창가에 앉아
연과 비를 바라보면서 연향과 빗소리로
무념무상에 잠기게 됩니다.
많은 비가 내립니다.
비 피해 없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전주 덕진 공원에 있는 연지도서관입니다.
연꽃이 필무렵에는 책이 눈에 안들어 옵니다.
비오는 날은 책보다는 창가에 앉아
연과 비를 바라보면서 연향과 빗소리로
무념무상에 잠기게 됩니다.
많은 비가 내립니다.
비 피해 없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덕진공원은 리모델링? 되기 아주 오래전 한여름에 갔다가
햇살에 타죽을뻔 했는데. ㅎㅎ
그때 덕진공원에서 맡은 연꽃향은 잊을 수가 없네요
한옥도서관 너무 멋져요. 언제 가볼 기회가 있기를. ^^
숨은 독자셨군요~ 감사합니다.
많이 변한 덕진 공원 다녀가실 기회가 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오늘 댓글 고맙습니다.
장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전주 갈 때 한벙 들러봐야겠어요. 연꽃도 근사하네요
한옥과 연꽃이 잘 어울립니다.
더워도 아름다운 풍광과 향기에 나닐 만합니다. 오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연지도서관...이름도 예쁘네요.
연꽃 필 때는 연꽃 구경해야지
공부가 될 리 없긴 하네요.
그래서 창밖을 본며 명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사진, 마음이 고즈넉해지는 운치있는 풍경 잘 보고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댓글이 없어도 보고 계시는 분이 있어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댓글까지 해주심에 더욱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