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메리, 함께 한지 이제 2년 반이 되었어요.
늘 그래왔듯 새초롬하게 거리를 유지하지만
잘때는 호다닥 달려와 옆구리를 파고 듭니다.
아침이면 열심히 핥아주고요.
짜슥 좋으면서 튕기기는.
건강하게 할머니 될때까지 동고동락 하자규!
치와와 포메 누렁이를 합친듯한 야물딱쟁이 메리입니다
맨 아래는 산책중 길가에 쉬던 새와 눈이 마주쳤지 뭐에요
우리 메리, 함께 한지 이제 2년 반이 되었어요.
늘 그래왔듯 새초롬하게 거리를 유지하지만
잘때는 호다닥 달려와 옆구리를 파고 듭니다.
아침이면 열심히 핥아주고요.
짜슥 좋으면서 튕기기는.
건강하게 할머니 될때까지 동고동락 하자규!
치와와 포메 누렁이를 합친듯한 야물딱쟁이 메리입니다
맨 아래는 산책중 길가에 쉬던 새와 눈이 마주쳤지 뭐에요
꺄올~~~~ 예쁜 소녀 메리 오랜만♡♡♡
예쁜 메리...이름이 고전적이네요.
제가 어릴 때 처음 기른 강아지가 메리였어요.
온동네 강아지가 메리 아니면 쭁이었던 시절이 있었죠...ㅎㅎ
암컷은 메리, 숫컷은 쭁
아마 영어로 John을 쭁이라고 부른듯요.
우리 메리 19년을 나와 같이 살다 갔어요.
강메리 양, 오랜만에 왔네요. 더 예뻐진 것 같아요.
눈이 머루포도같이 까만 귀요미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산책도 행복하게 잘 하고
새 친구와도 사이좋게 지내렴~
메리다~메리
엄청 귀여운 요정같은 아이
기억하쥬~
근데 넘 오랜만이라 까먹을뻔 했슈.
82쿡 리뉴얼로 잃어버린 자식 찾는 기분으로
줌방에 들락날락…ㅋ
메리 안녕?
눈을 보니 제가 다 착해지는 느낌입니다.
계속 들락날락 하면서 몇번씩 보게 되네요 ㅎㅎㅎ
메리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자~!!
강아지들은 너무 천진난만 하고 귀여운 거 같아요.ㅎㅎ
예쁜 메리랑 함께해서 행복하실 거 같아요~^^
메리야~~너무 반가워, 그동안 궁금궁금 했었어요.
저리 이쁜 모습,,하나도 변함없고, 특유의 그 무심한 아련한 눈빛고 그대로고,
매력요정,, 그런데 참새는 메리 친구인가요 ? 까메오 출연했네요. 입주변 노랑색이
귀여워요..아직 아기 같은데..제발 아픈건 아니길..
메리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려요 메리 안녕 너무 예쁘구나^^
오 메리 오랜만이다개! 웃는 게 예쁜 메리야, 늘 행복하게 가족들과 함께 매일 웃는 나날이길!
건강하게 오래오래 가족들 곁에서 행복하렴~~^^
안녕 메리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가족들 곁에서 행복하렴~~^^
강메리 안녕:-)
오랜만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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