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을 먹는 시간입니다.
아침밥을 먹는 시간입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어쩜 이렇게 하나하나 천사 같을까요?
거기가 어딘지 당장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여긴 경기남부입니다.
사진이 지난여름 거네요ㅎㅎ
지금은 달맞이꽃은 지고
나리꽃이 한창입니다.
요즘은 너무 더워서 그늘로 밥자리를
옮겼어요.
화무님은 어디 사시나요?
저희집에도 냥이 두마리 있는데, 우리가족에게는 사랑입니다
맞아요.
야옹이는 사랑이죠^^
오마나~
그야말로 밥쇼네요^^
아가들 전부 건강하게 여름 잘 지내자~!
그런가요^^
아침이면 밥 달라 발에 채이네요.
서열이 잡혀서 요즘은 싸우지 않고
잘 지낸답니다.
감사합니다.
이쁘다!!!
우리 눈에는 안 이쁜 고양이가 없을 거예요^^
꽃도 정말 예쁘고 고양이들 뒷모습은 더 예쁘고..
감동적인 사진이에요!
촌에 사니 자연이 아름답네요 ㅎㅎ
꽃밭의 완성은 고양이들이고요.
감사합니다^^
우리 카오스삼색이 포토제닉하게 뒤돌아보는 게 역시 ㅎㅎ
꽃도 아름답고 푸짐한 밥인심도 아름답고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아침같은 사진이에요
어머나! 쪼로록 줄서서 밥 먹는 사진 너무 심쿵이에요! 저도 주택에 살며 마당냥이들 밥 주며 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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