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운지 23년.
중간에 시들어 몇개 남은 잎으로 다시 정성껏 키웠는데 그 정성을 알았는지 이렇게 꽃을 피웠습니다.
기특하고 또 기특하네요.
산세베리아 꽃 보기 힘들다고 하는데
웬지 집안에 좋은 일 생길 것 같아 기분 좋아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산세베리아 꽃
노미토리 |
조회수 : 89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10 15:19:14
- [줌인줌아웃] 산세베리아 꽃 7 2023-07-10
- [줌인줌아웃] 저도 부스 다녀왔습니다.. 2 2016-12-17
- [줌인줌아웃] 자게에 올린 고양이 사.. 7 2014-09-04
- [요리물음표] 남은 과메기 4 2008-0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무
'23.7.10 3:34 PM어머낫! 산세베리아 꽃은 처음 봐요
진짜 행운이 찾아오면 좋겠네요~노미토리
'23.7.10 3:43 PM감사합니다.
저도 산세베리아 꽃 처음 봤어요. ㅎㅎ2. Mate_Real
'23.7.10 3:39 PM와우 23년이라니 대다한 꽃이네요
노미토리
'23.7.10 3:44 PM네~ 진짜 대단한 놈인건 확실합니다. ㅎㅎ
3. 해뜰날
'23.7.10 9:17 PM와우! 산세베리아 꽃 처음봐요.
4. 시월생
'23.7.11 1:07 PM거묵이 되었군요 ㅎㅎ
대단하신 정성입니다.
그 정성에 화답을 했고요~5. 끈달린운동화
'23.7.12 1:45 AM우리집에도 20년 돼가는 산세베리아있는데 꽃은 못봤어요
귀한 꽃이라 그런가 더 이뻐보이네요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650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1 | 도도/道導 | 2024.05.08 | 63 | 0 |
| 22649 |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 양평댁 | 2024.05.08 | 150 | 0 |
| 22648 | 겉과 속 3 | 도도/道導 | 2024.05.07 | 104 | 0 |
| 2264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571 | 0 |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227 | 0 |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1,585 | 0 |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671 | 0 |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446 | 0 |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748 | 0 |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272 | 0 |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1,419 | 0 |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5 | 맨날행복해 | 2024.05.03 | 451 | 0 |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511 | 0 |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474 | 0 |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890 | 0 |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453 | 0 |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51 | 0 |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856 | 0 |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43 | 0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92 | 0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420 | 0 |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64 | 0 |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943 | 0 |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 은초롱 | 2024.04.24 | 1,671 | 0 |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46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