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리를 지키다가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부담 없이 사진을 올리 수 있어 편안해 집니다.
역시 함께하는 공간이 즐겁습니다.
줌인 줌아웃이 제 구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변함 없이 매일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혼자 자리를 지키다가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부담 없이 사진을 올리 수 있어 편안해 집니다.
역시 함께하는 공간이 즐겁습니다.
줌인 줌아웃이 제 구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변함 없이 매일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지인이 연꽃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이쁠수가 없더라구요...
어릴땐 연꽃이 너무 촌스럽달까? 그랬는데
저도 나이가 먹는지 요즘 연꽃 보면 너무 예뻐요..
연꽃 꽃말은 뭔지 찾아봐야 겠어요
나이 먹지 않은 사람이 봐도 연꽃은 예쁘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아름답다는 말이 모자랍니다.
너무너무 아름답고 품위있는 꽃입니다.
늘 아름답고 품위있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51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1 | 도도/道導 | 2024.05.09 | 73 | 0 |
22650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4 | 도도/道導 | 2024.05.08 | 296 | 0 |
22649 |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 양평댁 | 2024.05.08 | 360 | 0 |
22648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177 | 0 |
2264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750 | 0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252 | 0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1,715 | 0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739 | 0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554 | 0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779 | 0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283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1,485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5 | 맨날행복해 | 2024.05.03 | 473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524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492 | 0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937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467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65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886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50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303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431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74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957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 은초롱 | 2024.04.24 | 1,70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