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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혼자 비를 맞으니 외롭고 안쓰럽네요

| 조회수 : 92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05 07:57:20

아무리 예쁘고 아름다워도 혼자 비 맞고 있으면 외롭고 안쓰럽습니다.
독불장군이 되지 않도록 주변에 많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7.6 12:51 PM

    혼자 비 맞고 있어도 예쁘기만 한데요?
    연잎 위의 영롱한 물방울
    연못을 뒤덮은 개구리밥
    다양한 색감들이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에요.

  • 도도/道導
    '23.7.6 6:04 PM

    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분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캠벨
    '23.7.10 2:11 AM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3.7.10 3:02 PM

    멋지다고 봐주신 분의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

  • 3. 시월생
    '23.7.11 1:21 PM

    여긴 어딘가요?
    외롭지만 아름답게 기억해 주는
    이가 있으니 정녕 외롭지만은 않을 겁니다~

  • 도도/道導
    '23.7.13 12:44 PM

    전주 덕진공원입니다.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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