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혼자 비를 맞으니 외롭고 안쓰럽네요

| 조회수 : 99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05 07:57:20

아무리 예쁘고 아름다워도 혼자 비 맞고 있으면 외롭고 안쓰럽습니다.
독불장군이 되지 않도록 주변에 많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7.6 12:51 PM

    혼자 비 맞고 있어도 예쁘기만 한데요?
    연잎 위의 영롱한 물방울
    연못을 뒤덮은 개구리밥
    다양한 색감들이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에요.

  • 도도/道導
    '23.7.6 6:04 PM

    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분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캠벨
    '23.7.10 2:11 AM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3.7.10 3:02 PM

    멋지다고 봐주신 분의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

  • 3. 시월생
    '23.7.11 1:21 PM

    여긴 어딘가요?
    외롭지만 아름답게 기억해 주는
    이가 있으니 정녕 외롭지만은 않을 겁니다~

  • 도도/道導
    '23.7.13 12:44 PM

    전주 덕진공원입니다.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2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wrtour 2025.11.10 36 0
23201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2 루루루 2025.11.10 157 1
23200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5 챌시 2025.11.10 219 1
23199 비오는 날의 가을 도도/道導 2025.11.09 175 0
23198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744 0
23197 내게 보이기 위해 도도/道導 2025.11.08 202 0
23196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040 0
23195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503 0
23194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115 0
23193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676 0
23192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13 1
23191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405 0
23190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07 0
23189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429 0
23188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990 0
23187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671 2
23186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765 2
23185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167 3
23184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791 2
23183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384 0
23182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850 1
23181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776 2
23180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3,961 0
23179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1,261 0
23178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98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