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예쁘고 아름다워도 혼자 비 맞고 있으면 외롭고 안쓰럽습니다.
독불장군이 되지 않도록 주변에 많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비 맞고 있어도 예쁘기만 한데요?
연잎 위의 영롱한 물방울
연못을 뒤덮은 개구리밥
다양한 색감들이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에요.
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분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멋지다고 봐주신 분의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
여긴 어딘가요?
외롭지만 아름답게 기억해 주는
이가 있으니 정녕 외롭지만은 않을 겁니다~
전주 덕진공원입니다.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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