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밀회의 시간

| 조회수 : 67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6-29 08:39:16




향기에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아름다운 자태에 발걸음이 머물러 시선이 고정되면
더위 조차도 자취를 감추지만
땀흘려 가며 다가가는 손끝에서 정적이 깨진다.
사진에 살랑거리는 바람과 향기를 어떻게 담아낼까
생각에 잠기면 만남의 시간은 끝없이 흐른다.









진나라 도연명은
"연꽃이 진흙에서 나왔으나 더럽혀지지 않고,
맑은 물결에 씻겼으나 요염하지 않으며,
속은 비어 있고 밖은 곧으며,
덩굴지지 않고 가지치지도 않으며,
향기는 멀어질수록 더욱 맑고 우뚝한 모습으로 깨끗하게 서 있어,
멀리서 바라볼 수는 있지만
함부로 하거나 가지고 놀 수 없음을 사랑한다"고 극찬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6.29 2:16 PM

    귀엽고 다정하고 로맨틱합니다.

  • 도도/道導
    '23.6.30 8:40 AM

    향 또한 은은하고 기풍이 있습니다.
    오늘도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ᴗ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7 설악 귀때기청봉의 5월 wrtour 2026.05.25 135 0
23306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1 공존 2026.05.24 254 0
23305 손녀 사진 한장 더.. 10 단비 2026.05.23 459 0
23304 200일 된 손녀.. 6 단비 2026.05.22 555 0
23303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똥개 2026.05.22 505 0
23302 뚜껑에 녹인가요? 3 simba 2026.05.20 1,011 0
23301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그바다 2026.05.18 1,807 1
23300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982 0
2329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7 배리아 2026.05.13 5,484 0
23298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5 sewingmom 2026.05.11 1,394 0
23297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366 0
23296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613 1
23295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275 0
23294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764 0
23293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469 0
23292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259 1
23291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187 0
23290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387 1
23289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82 0
23288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404 0
23287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265 0
23286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235 0
23285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2,025 0
23284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421 0
23283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89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