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냥이 커트 비포에프터

| 조회수 : 2,44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6-13 13:59:25
냥이 여름맞이 미용했어요~
시원하게 숏컷으로 해봤는데  
전후 사진 어떤게 더 나은가요?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3.6.13 2:09 PM

    미용 하고 나니 더 똘망똘망해 보여요~
    눈동자 색깔도 너무 신비로운 아이네요

  • 관대한고양이
    '23.6.14 5:25 PM

    복잡미묘 예쁘죠~
    감사합니다~

  • 2. 칠천사
    '23.6.13 2:38 PM

    얼굴이 갸름해졌네요~

  • 관대한고양이
    '23.6.14 5:26 PM

    숏컷 강추요ㅎ

  • 3. 초고추장
    '23.6.13 3:00 PM


    진짜 브이라인 생겼네용~~~

  • 관대한고양이
    '23.6.14 5:26 PM

    냥이는 털빨~

  • 4. 까만봄
    '23.6.13 3:51 PM

    어머 회춘했네요^^
    그 묭실 소개 좀…
    우리집에 털찐이이들 3 있어요.

  • 관대한고양이
    '23.6.14 5:27 PM

    와우 3냥이 얼굴도 궁금하네요~

  • 5. 냥냐옹
    '23.6.13 10:02 PM - 삭제된댓글

    눈을 작게 떴다가 크게 뜬거 가튼데ㅋㅋㅋㅋ

  • 6. 냥냐옹
    '23.6.13 10:40 PM

    눈을 작게 떴다가 크게 뜬거 가튼데ㅋㅋㅋㅋ

    둘다 기여움요ㅋㅋㅋㅋㅋ

  • 관대한고양이
    '23.6.14 5:24 PM

    빙고~ㅋㅋㅋ

  • 7. 요리는밥이다
    '23.6.15 2:18 PM

    삼색공주님 이즈 뭔들!!!ㅎㅎㅎ진짜 미묘네요!

  • 관대한고양이
    '23.6.19 2:36 AM

    예뻐해주시니 기분이가 좋다~~!

  • 8. 지향
    '23.6.15 2:47 PM

    까만봄님 말씀처럼 미용 후 말똥말똥 회춘한 느낌인데..
    저는 미용 전 얼굴도 너무 귀엽고 정이 가네요! ^^

  • 관대한고양이
    '23.6.19 2:37 AM - 삭제된댓글

    낭낭16세 회춘한거 맞네요~~

  • 관대한고양이
    '23.6.19 11:10 AM

    낭랑16세 회춘한거 맞네요~~

  • 9. 챌시
    '23.6.16 12:06 PM

    어라~너무 어려졌는데요? 너무 아가아가 해졌어요.
    ㅋㅋㅋ 역시 미용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중요합니다.
    그나저나 저 에메랄드빛 눈동자는 그모든걸 초월하네요. 신비로와요.

  • 관대한고양이
    '23.6.19 2:35 AM

    감사합니다~
    낭낭16세~~랍니당
    챌시토리도 너무 예쁘죠~

  • 10. 샬롯
    '23.6.18 2:43 PM

    사진 어떻게 올리나요?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요.

  • 관대한고양이
    '23.6.19 2:32 AM

    컴터로만 올릴수 있어요~

  • 11. olliee
    '23.6.21 2:34 PM

    10살 터키쉬앙고라 장모인 우리 냥이도 집에서 미용하는데 항상 얼굴주변이 이쁘게 안되더라구요 손재주가 있으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117 집사가 파양을 결정할 때 4 도도/道導 2023.07.03 1,027 0
22116 급합니다] 새끼고양이 2마리+어미 고양이 구조+ 입양 부탁드려요.. 6 fabric 2023.07.02 1,464 3
22115 세상을 변화 시키는 큰 힘 2 도도/道導 2023.07.01 456 0
22114 냥이가…우연찮게 길냥이 대면한이후 12 유리병 2023.06.29 2,322 1
22113 밀회의 시간 2 도도/道導 2023.06.29 599 0
22112 연꽃의 별명 2 도도/道導 2023.06.28 435 0
22111 천사의 옷은 2 도도/道導 2023.06.27 440 0
22110 73년의 세월 2 도도/道導 2023.06.25 726 0
22109 더운 것을 어쩌란 말이냐 2 도도/道導 2023.06.23 688 0
22108 페르시안 고양이의 표정 2 도도/道導 2023.06.21 1,392 0
22107 보이지 않는 향기가 은은히 떠돈다 2 도도/道導 2023.06.19 603 0
22106 수준차이는 당연하다 2 도도/道導 2023.06.17 696 0
22105 행복한 공간과 시간 2 도도/道導 2023.06.16 531 0
22104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는데... 2 도도/道導 2023.06.15 550 0
22103 성하로 가는 길 2 도도/道導 2023.06.14 456 0
22102 냥이 커트 비포에프터 19 관대한고양이 2023.06.13 2,441 0
22101 아직도 젊은 피가 2 도도/道導 2023.06.13 535 0
22100 살아 있어 다행이다. 6 도도/道導 2023.06.10 847 0
22099 봄날의 향기 [계묘년 임실 맛집 수궁반점에서] 5 요조마yjm 2023.06.09 775 0
22098 즐길 줄 모르는 사람 2 도도/道導 2023.06.09 611 0
22097 머물고 싶은 마음 2 도도/道導 2023.06.08 450 0
22096 땀 흘림의 댓가 2 도도/道導 2023.06.05 855 0
22095 지킬과 하이드 2 도도/道導 2023.06.03 679 0
22094 그 마음 2 도도/道導 2023.06.02 509 0
22093 지난 주 비오는 날 구해진 아깽이들 2 happywind 2023.06.01 1,4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