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심심한 해방이

| 조회수 : 2,271 | 추천수 : 1
작성일 : 2023-01-25 12:44:35

"왜 계속 잠만 자니...일어나바바 칭구야...ㅜ,ㅜ"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물사랑
    '23.1.25 1:53 PM

    머리 검은색 포인트가 매력있네요.
    체형도 건강해보여요.
    냥님들은 장난감에 크게 집착하지 않던데 해방이는 강아지과인가봐요.

  • 화무
    '23.1.25 6:07 PM

    네 맞아요. 하루종일 졸졸 쫓아다니고
    팔베게 해줘야 자고 퇴근후 집에 가면
    현관앞에서 발라당 누워요 애교 만점이죠...

  • 2. 요리는밥이다
    '23.1.25 2:14 PM

    토기친구가 잠만 자서 해방이 속상해? 오구오구!

  • 화무
    '23.1.25 6:09 PM

    토끼 인형 이리저리 입에 물고 왔다갔다..
    그러다 저렇게 물끄러미 바라보더라구요 ㅎㅎㅎ

  • 3. 예쁜솔
    '23.1.26 12:05 AM

    둘 다 토끼같이 귀엽네요.

  • 화무
    '23.1.27 9:14 AM

    우리 해방이 귀가 핑크핑크 해서 더 그런듯 해요
    저도 늘 토끼 같단 생각 하거든요...

  • 4. 수혀니
    '23.1.26 12:09 AM

    정면 얼굴도 너무 궁금하네요.
    야옹이들은 다아 이쁘니까요.

  • 화무
    '23.1.27 9:13 AM

    저희 애들이 인물이 좀 딸리긴 하지만
    조만간 정면 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 ㅎㅎㅎ

  • 5. Juliana7
    '23.1.26 6:12 PM

    우리 범이는 친구가 무지개다리 건너가서
    요즘은 많이 허전해하고 심심해해요
    잉어를 밟고 그냥 멍하니 있는거보면 짠해요.
    솜인형은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친구가 하늘나라 간걸 알까싶어요.

  • 화무
    '23.1.27 9:12 AM

    ㅜ.ㅜ 너무 슬퍼요...
    저희도 광복이 해방이 둘이 이렇게 의지하고 지내다가
    한마리 먼저 떠나면 어쩌지 늘 걱정이예요 ㅜ.ㅜ

  • 6. 챌시
    '23.1.27 3:37 PM

    챌시는 핑크 구렁이 친구가 늘 가만히 있어서 짜증을 냈어요. 나중에는 하도 짜증을 부려서,
    숨겨놓은지 오래되요. 너무 좋아하니까. 거의 여친처럼 늘 데리고 다녔어요. 그모습이 엄청 귀여웠는데...
    해방이는 꼬리가 완벽하네요. 귀여운 해방아~ 안녕?

  • 화무
    '23.1.27 5:02 PM

    챌시 너무 귀엽네요
    해방이도 토끼인형을 하루종일 입에 물고 다녀요
    어쩔땐 입에 물고 엄청 흔들다가 패대기 치기도 하고
    그게 아마 짜증 내는건가봐요..ㅎㅎㅎ

  • 7. 관대한고양이
    '23.1.28 10:01 AM

    동그란 뒤태, 진지한 귀.. 너무 귀여워❤️❤️

  • 화무
    '23.1.30 8:47 AM

    냥이는 사랑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83 그냥 어울려 사는 겁니다. 도도/道導 2025.06.28 49 0
23182 82일부회원님들과 함께 한 매불쇼 .겸공 25 유지니맘 2025.06.27 2,328 7
23181 모두가 잘났습니다. 2 도도/道導 2025.06.26 504 0
23180 버스에 이런게 있던데 충전기인가요? 2 요랑 2025.06.25 495 0
23179 6.25 75주년 2 도도/道導 2025.06.25 189 0
23178 춘천 삼악산 1 wrtour 2025.06.23 327 0
23177 삼순이의 잠.잠.잠 퍼레이드. (사진 폭탄) 14 띠띠 2025.06.23 886 0
23176 6.21일 토요일 교대역 10번출구 나눔입니다 2 유지니맘 2025.06.20 419 0
23175 화촉 신방 4 도도/道導 2025.06.20 420 0
23174 다면적 인성검사 봐줄 수 있으신 분 부탁드려요 지금에머뭄 2025.06.20 209 0
23173 눈 아픈 길냥이들 5 냥이 2025.06.20 395 1
23172 아픈 길냥이 1 냥이 2025.06.20 254 0
23171 길냥이들 구조후 수술 시키고 했던 사람입니다 5 동그라미 2025.06.18 648 0
23170 고양이 새끼 보실래요? 7 토토즐 2025.06.18 834 1
23169 동네 마트에서... 홍차마니아 2025.06.17 582 0
23168 대구 비슬산 3 wrtour 2025.06.16 490 0
23167 6.14일 토요일 오늘 나눔 사진들 !!! 3 유지니맘 2025.06.12 1,768 1
23166 갤럭시 워치로 이재명 시계 만들었어요 1 아이스블루 2025.06.11 1,912 0
23165 5월초 지리산 15 wrtour 2025.06.08 1,041 1
23164 이재명 대통령 가슴앓이 러브 일기장 .,.,... 2025.06.08 749 0
23163 지금 교대역 9번출구 82일부회원님들 정성 나눔 6 유지니맘 2025.06.07 2,274 3
23162 내 이름은 김삼순. 14 띠띠 2025.06.05 1,497 1
23161 6월 7일 토요일 82 일부회원님들의 나눔 일정 4 유지니맘 2025.06.05 1,138 0
23160 보수는 안 됩니다 2 도도/道導 2025.06.04 680 0
23159 예쁜 물싸리꽃 2 에르바 2025.06.03 950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