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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챌시
'22.11.29 3:08 PM대전 왔다 가셨다니, 반가워요,
저에게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기신 보물같이 소중한 있어요.
50년은 된, 롤라이35 소형 필름 수동카메라, 추억이 있어서 소중한거죠.
그 앙증맞게 귀여운 정겨운 카메라는 하도 안쓰니, 기능이 떨어져, 이유없이 작동이 안되서
대전 은행동 카메라점에 수리를 맡긴적이 있네요. 혹시 그곳 다녀가셨나,,궁금하네요.
카메라 성능 완전 좋아보여요. 대둔산 감도 너무 영롱하게 찍힌걸요?도도/道導
'22.11.29 7:39 PM좋은 카메라와 함께 좋은 추억까지 갖고계시는 군요~
저도 수리한 곳이 은행동이네요~ ^^
카메라는 수리하면 바로 제 성능을 발휘하는데
사람은 수술해도 후휴증도 있고 정상회복이 어려운 듯합니다.
제 몫을 하는 카메라가 대견합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2. 김태선
'22.11.29 8:20 PM햐..색감이 너무 곱습니다.
도도님 덕분에 검은 감이 있다는거를 처음 알았어요.
항상 좋은 작품,,감탄을 자아내면서 눈호강 누립니다.
코로나 앓으셨든 데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좋은 작품 두고 두고 볼테니까요.도도/道導
'22.11.30 8:55 AM오랫만에 뵙습니다~
이제 윔비도 안시마도 지니도 죠이까지 모두 하늘나라로 이사해 버려
전할 소식이 없는데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 잘 유지해서 좋은 교제를 이루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3. 김태선
'22.11.30 9:12 AM윔비는 제카톡 프로필에 계속 있구요.
즤 구청앞 커피샾 제 카드명도 윔비라 늘 제 곁에 있심더~도도/道導
'22.11.30 10:18 AM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 두시는 분이 계셔서 허전한 마음이 달래 집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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