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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도/道導
'22.11.18 1:41 PM아주 건강하게 보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요 ~ 보람입니다.지향
'22.11.19 8:02 PM많은 분들의 응원이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 챌시
'22.11.18 7:51 PM순돌, 너ㅡㅡㅡ무.건강하고 행복해보여요
감사합니다. 기쁜소식 들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 한걸같이.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다들
건강하고. 지향님 가족모두 앞으로 좋은일 많으시길. . .
종료, 라는.말씀은 치료가 종료란 뜻이죠?
앞으로도 순돌, 순돌이 형제들, 보고싶을거에요
가끔씩이라도 보여주실거죠?지향
'22.11.19 8:18 PM감사합니다. 순돌이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주사도 안맞으니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투약 종료 후 12주간이 재발 가능성이 높은 시기(관찰기)라서 이 시기를 무사히 보내면 완치로 본다고 하네요. 또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 챌&토네 집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3. 예쁜솔
'22.11.18 11:27 PM너무나 사랑스런 고양이네요.
이젠 건강하게 자라서 행복한 고양이가 되길
랜선이모가 기도할게~~^^지향
'22.11.19 8:56 PM감사합니다. 예쁜솔님 기도대로.. 그저 건강하기만을 바랄뿐이에요! ^^
4. 관대한고양이
'22.11.19 11:49 AM에구 너무 사랑스런 아이들이네요♡
지향
'22.11.19 9:06 PM사랑스러운 우리 야옹이, 순돌이, 삼순이 셋 다 모두 아프지 않고 지금처럼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5. 요리는밥이다
'22.11.19 7:55 PM세상에! 순돌이 축하해! 너무 대견하다옹!
그동안 고생하신 지향님께 감사를 전해요. 지향님 덕에 애기가 살았네요!
순돌이도 삼순이도 흰고등어 친구(넌 이름이 뭐니? )도 다같이 이젠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길! 이곳에 이쁜이들 자랑 자주 해주세요!지향
'22.11.19 9:32 PM - 삭제된댓글그쵸? 순돌이 주사도 잘 견뎌내고, 큰 탈없이 잘 지내줘서.. 정말 대견해요! 텐트 안 왼쪽 친구는 5년이상을 다른 고양이와 접촉없이 지내다가 철없는 삼순이와 순돌이의 등장에 좀 힘든 시간을 보낸 2016년생 야옹이입니다. 예민하고 까칠하긴 해도 먼저 덤비거나 화내지는 않아요. 아기 때 자꾸 제 손과 귀에 쭙쭙이를 해서 제가 잠을 잘 수 없어 못하게 했더니.. 그 때부터 지금까지도 제가 누우면 이불로 파고들어 발뒷꿈치에다 쭙쭙이를 하는 소심한 고양이입니다. 짠해요~ ㅠㅠ 항상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지향
'22.11.19 9:33 PM - 삭제된댓글그쵸? 순돌이 주사도 잘 견뎌내고, 큰 탈없이 잘 지내줘서.. 정말 대견해요! 텐트 안 왼쪽 친구는 5년이상을 다른 고양이와 접촉없이 지내다가 철없는 삼순이와 순돌이의 등장에 좀 힘든 시간을 보낸 2016년생 야옹이입니다. 예민하고 까칠하긴 해도 먼저 덤비거나 화내지는 않아요. 아기 때 자꾸 제 손과 귀에 쭙쭙이를 해서 제가 잠을 잘 수 없어 못하게 했더니.. 그 때부터 지금까지도 제가 누우면 이불로 파고들어 발뒷꿈치에다 쭙쭙이를 하는 소심한 고양이입니다. 짠해요~ ㅠㅠ 항상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또 소식 전할게요!
지향
'22.11.19 9:34 PM그쵸? 순돌이 주사도 잘 견뎌내고, 큰 탈없이 잘 지내줘서.. 정말 대견해요! 텐트 안 왼쪽 친구는 5년 이상을 다른 고양이와 접촉없이 지내다가 철없는 삼순이와 순돌이의 등장에 좀 힘든 시간을 보낸 2016년생 야옹이입니다. 예민하고 까칠하긴 해도 먼저 덤비거나 화내지는 않아요. 아기 때 자꾸 제 손과 귀에 쭙쭙이를 해서 제가 잠을 잘 수 없어 못하게 했더니.. 그 때부터 지금까지도 제가 누우면 이불로 파고들어 발뒷꿈치에다 쭙쭙이를 하는 소심한 고양이입니다. 짠해요~ ㅠㅠ 항상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또 소식 전할게요!
6. 지향
'22.11.19 9:33 PM - 삭제된댓글그쵸? 순돌이 주사도 잘 견뎌내고, 큰 탈없이 잘 지내줘서.. 정말 대견해요! 텐트 안 왼쪽 친구는 5년이상을 다른 고양이와 접촉없이 지내다가 철없는 삼순이와 순돌이의 등장에 좀 힘든 시간을 보낸 2016년생 야옹이입니다. 예민하고 까칠하긴 해도 먼저 덤비거나 화내지는 않아요. 아기 때 자꾸 제 손과 귀에 쭙쭙이를 해서 제가 잠을 잘 수 없어 못하게 했더니.. 그 때부터 지금까지도 제가 누우면 이불로 파고들어 발뒷꿈치에다 쭙쭙이를 하는 소심한 고양이입니다. 짠해요~ ㅠㅠ 항상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또 소식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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