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하루가 순조롭고 행복하기 위해
- [줌인줌아웃] 밤 하늘의 별 처럼 2 2024-04-26
- [줌인줌아웃] 배필 4 2024-04-25
- [줌인줌아웃] 그렇게 떠난다 4 2024-04-24
- [줌인줌아웃]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4 2024-04-23
1. 예쁜솔
'22.9.30 10:38 AM늘 계획하고 준비하시니 이렇게 감동을 주는 사진이 나오는군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도도/道導
'22.9.30 11:05 AM - 삭제된댓글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두 그렇게 사시지 않나요?
조금 부족하고 조금 미치지 못하는 것이 차이로 나타날 뿐이죠
늘 멋진 사진으로 평해주시고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이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도도/道導
'22.9.30 11:33 AM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두 그렇게 사시지 않나요?
조금 부족하고 조금 미치지 못하는 것이 차이로 나타날 뿐이죠
늘 멋진 사진으로 평해주시고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자 탈자 검사하러 들어와~ 예기치 않은 실시간 댓글이 됩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 별이야기
'22.9.30 1:13 PM와~~~!!
가장 좋아하는 꽃이 코스모스인데요^^
마지막 문장이 저에게도 대입되길 원합니다^^도도/道導
'22.9.30 1:33 PM믿음을 실제로 일어날 일이고 있는 일입니다.
그렣게 대입 되실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3. 브람스
'22.9.30 10:19 PM코스모스 너는 가을의 새아씨
외로운 이밤에 나의 친구로다~~
중학교때 자주 들었던 가곡 백선 엘피에 당겼던 코스모스를 노래함 이라는 가곡이 떠오르네요.
저 뒤에 산 은 마이산 같은데 맞나요?
오래전 올려주셨던 마이산 사진이 생각납니다
도도님 사진과 글은 천천히 천천히 읽고
감상합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도도/道導
'22.10.1 8:25 AM - 삭제된댓글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마음을 담은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을 나누고 아름다운 풍광을 공유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도도/道導
'22.10.1 8:28 AM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마음을 담은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뒤에 보이는 산이 마이산 맞습니다.
한눈에 알아 보시는 군요~
두 산이 겹쳐 하나로 보이는 장소입니다.
저도 생각을 나누고 아름다운 풍광을 공유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980 | 행복을 쌓아가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2.11.24 | 1,175 | 0 |
21979 | 새벽이 추웠던 날 2 | 도도/道導 | 2022.11.23 | 1,217 | 0 |
21978 | 자처하는 길 2 | 도도/道導 | 2022.11.22 | 832 | 0 |
21977 | 공수래 공수거 2 | 도도/道導 | 2022.11.21 | 1,054 | 0 |
21976 | 인형 니트 가디건 2 | Juliana7 | 2022.11.20 | 1,462 | 0 |
21975 | 투쟁의 노래가 불려지지 않기를 4 | 도도/道導 | 2022.11.19 | 893 | 0 |
21974 | 순돌이 관찰기 종료 10 | 지향 | 2022.11.18 | 2,216 | 0 |
21973 | 넘어진 김에 휴식을 2 | 도도/道導 | 2022.11.18 | 870 | 0 |
21972 | 내 코가 석자면 보이지 않는다 4 | 도도/道導 | 2022.11.17 | 991 | 0 |
21971 | 감사해 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2.11.16 | 854 | 0 |
21970 | 에프로 누룽지 만들기 도전!!!! 1 | 둥글게 | 2022.11.16 | 2,234 | 1 |
21969 | 비오는 날의 가을이 되면 2 | 도도/道導 | 2022.11.14 | 1,043 | 0 |
21968 | 체리 인테리어 사진 올리기 2 9 | 호후 | 2022.11.13 | 9,084 | 0 |
21967 | 체리 인테리어 사진 올리기 8 | 호후 | 2022.11.13 | 12,224 | 0 |
21966 | 변함이 없는 것 같아도 2 | 도도/道導 | 2022.11.13 | 819 | 0 |
21965 | 겸손하면 아름답게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12 | 941 | 0 |
21964 | 철들기를 기다리는 부모의 심정으로 6 | 도도/道導 | 2022.11.11 | 1,269 | 1 |
21963 | 곳 곳에 가을의 색과 소리가 들립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10 | 803 | 0 |
21962 | 겨울로 접어 들면 2 | 도도/道導 | 2022.11.09 | 881 | 0 |
21961 | 딸이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증명사진 첨부합니다 42 | 흰구름1 | 2022.11.08 | 9,888 | 1 |
21960 | 가을을 담장으로 4 | 도도/道導 | 2022.11.08 | 941 | 0 |
21959 | 끝을 향해 달려가는 삶 6 | 도도/道導 | 2022.11.07 | 1,128 | 0 |
21958 | 아버님이 계시는 곳 (동영상 일기 오류 수정) 2 | 도도/道導 | 2022.11.04 | 1,157 | 0 |
21957 | 간접 경험과 느낌이 2 | 도도/道導 | 2022.11.03 | 921 | 0 |
21956 | 국가적 아픔 2 | 도도/道導 | 2022.10.31 | 1,15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