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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더 추워지기 전에

| 조회수 : 2,01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8-28 07:58:41


극한 상활에서도 즐길수 있지만 적기는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온 설경을 즐기는 것은 비박도 즐겁습니다.
여름 후가철 보다는 가을의 상쾌함속의 캠핑은 또 다른 행복을 맛봅니다.

휴가철 시즌이 끝난 가을 캠핑장은
붐비지 않아 조용하고 한적한 곳과 좋은 풍광을 눈 앞에 두는 장소에
머물수 있어 더 없는 휴식이 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8.29 12:42 AM

    와우~몸도마음은 청년이시네요.
    캠핑이라는 말에 가슴은 설레지만
    집 밖에서 자는게 썩 내키지가 않아서...ㅠㅠ

  • 도도/道導
    '22.8.29 8:22 AM

    아직은 장거리 운전과 야영은 할 만합니다~
    그 오가는 길과 야영장의 밤분위기에 매료되기에 날 밤을 샐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분위기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 왔습니다~
    그 쉼에 댓글을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 도도/道導
    '22.8.29 8:22 AM - 삭제된댓글

    아직은 장거리 운전과 야영은 할 만합니다~
    그 오가는 길과 야영장의 밤분위기에 매료되기에 날 밤을 샐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분위기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 왔습니다~
    그 쉼에 댓글을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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