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기쁨

[도도/道導]

몰두하고 오랜시간을 투자해서

짧은 순간이 이루어내기까지는 각고의 고통이 있다.

그래서 장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재인이다는 칭찬도 듣는다.

창작의 기쁨은 박수를 받지 않아도 칭찬을 듣지 않아도

자기 만족으로 삶의 질이 높아 진다.

그 질을 높이기 위해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즐겁다.

그래서 행복은 이어지나 보다.

도도의 일기

[예쁜솔]

서예에도 조예가 깊으시네요.
이만큼 쓰시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하셨다니
그 정성에 탄복합니다.

[도도/道導]

모든 예술에는 수련의 과정이 필요하죠~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달인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그냥 즐기다보면 어느새 프로는 아니어도 비슷한 경지에 오른 것을 깨닫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