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서예에도 조예가 깊으시네요. 이만큼 쓰시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하셨다니 그 정성에 탄복합니다.
모든 예술에는 수련의 과정이 필요하죠~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달인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그냥 즐기다보면 어느새 프로는 아니어도 비슷한 경지에 오른 것을 깨닫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