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국 통일 (휘호추가)

| 조회수 : 78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10-03 08:55:17




이땅에 전쟁의 소문이 없기 위해서는
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나라가 다른 것도 아닌데 이념과 사상때문에
군비를 확장하고 무기연구에 땀을 쏟는 일이 안타깝다.

러시아의 한 미친 놈 때문에 전쟁이 시작되어 명분없는 전쟁으로
많은 이들이 생명을 잃고 세계의 경제가 곤두박질 한다

군 경험이 없는 사람이 국군 통수권자가 되어
절차도 무시하고 사열을 하는 모습을 볼때 한심하기만 한다

참모들이라도 잘 기용하면 된다지만
그나마 신통치 않아 불안은 가중된다.

통일이 된다면 전쟁의 아픔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래도 내가 지지하지 않았지만 이왕 뽑아 놨으니 더큰 어려움이 없는 5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한주의 시작을 한국통일이라 휘호해 본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10.3 5:28 PM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간절히 평화와 통일을 기원합니다.

  • 도도/道導
    '22.10.3 8:47 PM - 삭제된댓글

    어릴 때부터 불러온 노래인데 분단으로 72 년이 지나갑니다.
    한 나라임에도 비자 허락이 안되는 유일한 동토입니다.
    통일을 원치 않는 부류들이 때문에 오고가지 못합니다.
    통일 기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2.10.3 11:21 PM

    어릴 때부터 불러온 노래인데 분단으로 72 년이 지나갑니다.
    한 나라임에도 비자 허락이 안되는 유일한 동토입니다.
    통일을 원치 않는 부류들 때문에 오고가지 못합니다.
    통일 기원과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942 손과 마음을 비우는 시간 4 도도/道導 2022.10.13 921 1
21941 소망이 없어 보이는 곳에도 2 도도/道導 2022.10.12 751 0
21940 10.23일 일요일 평산마을가는 버스 안내및 모집 32 유지니맘 2022.10.11 3,267 4
21939 저에게 쪽지 주실분들 계시면 여기 클릭이요 유지니맘 2022.10.11 1,213 2
21938 삶의 질을 높이면 행복합니다. 2 도도/道導 2022.10.11 1,349 0
21937 할 수 없는 것들 2 도도/道導 2022.10.10 753 0
21936 이별은 안타깝습니다. 20 도도/道導 2022.10.09 2,323 0
21935 감사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2 도도/道導 2022.10.09 760 0
21934 볼줄 아는 눈과 즐길 줄 아는 마음 2 도도/道導 2022.10.08 707 0
21933 토리로 도배하러 왔어요~~(고양이 사진 주의) 15 챌시 2022.10.07 2,539 3
21932 어둠을 조장하는 것들을 2 도도/道導 2022.10.06 713 1
21931 무당 거미의 작두타기 2 도도/道導 2022.10.05 895 1
21930 익명뒤에, 가면뒤에, 숨어도 다 드러납니다. 4 도도/道導 2022.10.04 1,015 0
21929 한국 통일 (휘호추가) 2 도도/道導 2022.10.03 781 0
21928 사진이 즐거운 이유 2 도도/道導 2022.10.02 805 0
21927 10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노래를 2 도도/道導 2022.10.01 857 0
21926 하루가 순조롭고 행복하기 위해 6 도도/道導 2022.09.30 821 0
21925 그 끝에서 느낄수 있는 감동 2 도도/道導 2022.09.29 703 0
21924 횡재와 행복은 가까운 곳에 2 도도/道導 2022.09.28 825 0
21923 초석을 내가 놓고 함께 할 수 있기를 2 도도/道導 2022.09.27 663 0
21922 이 나라가 상쾌하고 깨끗한 나라이기를 2 도도/道導 2022.09.26 734 0
21921 스며드는 가을의 감성 2 도도/道導 2022.09.24 914 0
21920 원님 덕에 나팔 분 날 2 도도/道導 2022.09.23 1,017 0
21919 이름이 바뀌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2.09.22 994 0
21918 9월 23일 임진각평화출정식 소개합니다 4 행복나눔미소 2022.09.22 97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