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예고 없는 피해

| 조회수 : 1,89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8-10 12:39:04



도로가 물에 잠긴다는 것은 
많은 불편을 야기하고 피해까지 발생합니다. 
우리의 일상에도 예기치 않은 것들로 
삶의 의욕이 꺾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8.10 9:04 PM

    기후 변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저 물이 다 어디서 왔을까요.
    북극 빙하 녹은 물이 아닐지...ㅠㅠ

  • 도도/道導
    '22.8.11 10:22 AM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이런 물을 보면 아프리카가 생각납니다.
    이런 물마저도 부족한 그들의 삶이 눈에 그려 집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시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19 1.10 보내진 것들 1 유지니맘 2025.01.10 769 2
22918 (사진) 오늘 한남동에 보내진 뜨거운 난로, 고체연료 등... 12 진현 2025.01.09 4,676 4
22917 한남동 빵과 뜨거운 난로들 (고체연료통) 6 유지니맘 2025.01.09 3,450 2
22916 박정훈 대령 무죄 2 옐로우블루 2025.01.09 587 0
22915 팩트 찾으시던 분 보세요 hoojcho 2025.01.09 652 0
22914 1.11일 토 1시에 안국역 떡볶이 2차 트럭 갑니다 2 유지니맘 2025.01.09 1,807 4
22913 나 잡아 봐라 2 도도/道導 2025.01.09 414 0
22912 안국역 붕어빵과 뜨거운 음료수 (미씨 usa 어묵차) 4 유지니맘 2025.01.07 1,995 2
22911 새벽 차벽 앞 서 있는 사람들 3 노란꼬무줄 2025.01.06 1,256 0
22910 한남동 물품 나눔 현장입니다. 18 쑤야 2025.01.05 4,264 2
22909 한남동의 서글픈 눈사람 2 커피의유혹 2025.01.05 2,681 2
22908 안국역 탄핵 떡볶이 나눔 2 18 유지니맘 2025.01.04 4,095 3
22907 안국역 82쿡 탄핵 떡복이 나눔 9 진현 2025.01.04 5,125 6
22906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모찌 15 희and호 2025.01.04 1,539 1
22905 아무리 막아도 2 도도/道導 2025.01.04 502 0
22904 녹림호객 (용산 화적떼) 2 도도/道導 2025.01.03 584 0
22903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다른 냥, 역변? 정변? 8 희and호 2025.01.02 1,636 2
22902 강제 냥줍한 아깽이 24 희and호 2025.01.02 2,980 3
22901 저희집 임보냥입니다 7 다솜 2025.01.02 1,912 2
22900 놈, 놈, 놈. 4 도도/道導 2025.01.02 926 0
22899 2025.1.4 토요일 안국역집회 떡볶이차 출발 3 유지니맘 2025.01.02 3,182 8
22898 해맞이 2 Juliana7 2025.01.01 519 1
22897 새 해에는 새 희망 2 도도/道導 2025.01.01 411 0
22896 이 물건의 용도는? 로레알 제품입니다. 3 sdf 2024.12.31 1,186 0
22895 송나라 휘종의 도구도와 송학도^^ 4 Juliana7 2024.12.31 64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