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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쁜솔
'22.7.29 11:06 AM카페 전망대 도서관...
다 연꽃과 어울리는데요?
카페에서 연잎차를 팔면 좋겠네요.
연잎차 한 잔 마시고
전망대에서 꽃을 감상하다
도서관에서 시라도 한 수 읽는다거나...ㅎㅎ도도/道導
'22.7.29 8:08 PM카페도 없어지고 전망대도 없어졌습니다.
공원에 도서관이 연화정이라는 이름만 물려 받았습니다.
도서관이니 시를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빠른 댓글에 빠른 답글을 달 수 있어 감사합니다~2. 진실
'22.8.4 12:01 PM연화정에가면
나도 시인일것같은 황당한착각이 ㅎㅎ
공감버튼도 추천버튼도 없어 늘 아쉽지만ㅠㅠ
혹시 youtube 하신다면
구독은 물론 좋아요와 알림설정은 당연
도전해보세요
늘 앉아서 차려논 밥상을 받으면서
송구한마음에 youtube 제안을..
날이 더워 제가 헛소리를 ㅠㅠ도도/道導
'22.8.5 3:11 PM연화정에 가시면 시인이 되실 겁니다~ 마음이 곧 정서이니까요~ ^^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몇 컷 올려 놓은 것이 있지만
독자를 모을 만하고 좋아요를 받을 만하지 못해 습작하고 있습니다
제안과 댓글 감사한 마음으로 새기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3. ㄱㄴㄷㄹ
'22.8.13 10:39 AM도서관과 연못의 조화가 참 곱네요.
시조라도 읊어야할 것 같은 고혹적인 곳이네요.도도/道導
'22.8.19 10:45 AM조용하고 한적하기도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4. ㄱㄴㄷㄹ
'22.8.13 10:40 AM언젠가 가보고 싶은데 이곳의. 지역이나 장소는 어디일까요?
도도/道導
'22.8.19 10:46 AM목록에 적어 두세요~
지역은 전북 전주입니다.
장소는 덕진 공원이구요~
댓글에 늦게 응답해서 죄송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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