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빗속의 여인

| 조회수 : 1,988 | 추천수 : 1
작성일 : 2022-07-13 10:47:24



빗속의 여인이라는 노랫 말이 생각이 납니다.
참 오래된 노래입니다.
마치 비 오는 날에도 향기가 퍼지는 것 처럼
그때의 추억도 함께 피어 오릅니다.
추억을 끄집어 내는 것을 보니 이제 늙어가고 있음이 실감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7.17 12:13 AM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노란 레인코트에 까만 눈동자?
    하여간 저도 조금은 아는 노래인듯요.
    저도 나이가...

  • 도도/道導
    '22.7.17 7:59 AM

    ^^ 아는 노래라는 동질 의식 속에 괜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지우려 다가 댓글이 달린 것을 보고 남겨 둡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855 온라인 사진 전시 (겨울 왕곡 마을 풍경) 4 도도/道導 2022.08.07 1,748 0
21854 스며드는 볕에도 여름이 숨어 있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8.06 1,737 0
21853 어두움 뒤에는 반드시 2 도도/道導 2022.08.05 1,734 0
21852 잘 흘러 가면 아름답습니다. 4 도도/道導 2022.08.03 1,829 0
21851 빗 소리를 들으며 날을 새웠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8.02 1,781 0
21850 花無十日紅 이고 權不十年 이라는 데 2 도도/道導 2022.08.01 1,755 0
21849 시작되면 막을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2.07.31 1,784 0
21848 더워도 일하며 행복해 합니다. 2 도도/道導 2022.07.30 1,892 1
21847 연화정과 연꽃 8 도도/道導 2022.07.29 1,878 0
21846 주사 61일차 순돌이입니다. (모금현황 및 비용 업데이트) 1 지향 2022.07.28 2,828 0
21845 개장수한테 팔려갔다가 다시 팔려가게될 빠삐용 닮은 개_입양처 급.. 5 Sole0404 2022.07.28 3,193 0
21844 요즘 메리네 이야기 9 아큐 2022.07.27 2,677 0
21843 중복의 더위를 2 도도/道導 2022.07.26 1,845 1
21842 친절한 금자씨의 대답 2 도도/道導 2022.07.25 2,002 1
21841 오늘도 비가 옵니다. 2 도도/道導 2022.07.24 1,819 0
21840 홀로 선다는 것은 2 도도/道導 2022.07.23 1,913 0
21839 마음을 가라 앉히는 소리 4 도도/道導 2022.07.22 1,861 0
21838 아니~ 벌써~ 2 도도/道導 2022.07.21 1,893 0
21837 벌이 찾지 않는 이유 2 도도/道導 2022.07.18 2,106 1
21836 야근하는 여성들 2 도도/道導 2022.07.17 2,284 1
21835 있다가 없어지면 2 도도/道導 2022.07.16 1,777 1
21834 빗속의 여인 2 도도/道導 2022.07.13 1,988 1
21833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2 도도/道導 2022.07.12 1,972 1
21832 토요일에 아가냥이 11 밤호박 2022.07.11 2,961 2
21831 집에서 가까운 곳에 4 도도/道導 2022.07.11 1,73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