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밖에서 보는 것과 안에서 느끼는 것은 사뭇 다릅니다.
열려 있다고 마구 들어가 휘젓고 다니면 예의가 아니죠
주인의 배려로 토방까지 들어가 가세를 구경했습니다.
누구든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는 주인의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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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0 | 기억해주세요 1 | 유지니맘 | 2024.12.06 | 736 | 1 |
22839 | 어머니 김장옷 4 | 도마와행주 | 2024.12.05 | 1,385 | 0 |
22838 | 형가는 세상에 뵈는 것이 없었다 4 | 도도/道導 | 2024.12.05 | 7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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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3 | 그 시절의 흔적 2 | 도도/道導 | 2024.12.02 | 7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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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1 |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2 | 도도/道導 | 2024.11.29 | 1,152 | 0 |
22830 |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 ll | 2024.11.28 | 2,0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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