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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열린 마음은 문까지 열어 놓습니다.

| 조회수 : 1,49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6-09 09:55:41


밖에서 보는 것과 안에서 느끼는 것은 사뭇 다릅니다.
열려 있다고 마구 들어가 휘젓고 다니면 예의가 아니죠
주인의 배려로 토방까지 들어가 가세를 구경했습니다.
누구든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는 주인의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6.10 2:51 AM

    어릴때 한옥에서 살아본 기억 때문인지
    한옥 문 안은 늘 그리움이 있고
    뭔가 포근한 느낌도 있고
    누군가 아는 얼굴이 맞이해 줄 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 도도/道導
    '22.6.10 6:51 PM

    같은 느낌을 공유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늘 감상해주시고 댓글로 응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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