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밖에서 보는 것과 안에서 느끼는 것은 사뭇 다릅니다.
열려 있다고 마구 들어가 휘젓고 다니면 예의가 아니죠
주인의 배려로 토방까지 들어가 가세를 구경했습니다.
누구든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는 주인의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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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8 | 다음을 기다릴 수 있어서 2 | 도도/道導 | 2022.12.09 | 732 | 0 |
22017 |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2 | 도도/道導 | 2022.12.08 | 856 | 0 |
22016 | 삶의 질을 높여 날마다 행복에 빠진다. 2 | 도도/道導 | 2022.12.07 | 1,161 | 0 |
22015 | 족쇄와 재갈은 4 | 도도/道導 | 2022.12.06 | 716 | 0 |
22014 | 능력의 부재는 한숨을 쉬게하지만 2 | 도도/道導 | 2022.12.05 | 779 | 0 |
22013 | 대~~~~~~~~~ 한 민 국~ !!! 2 | 도도/道導 | 2022.12.03 | 1,073 | 0 |
22012 | 돌아 갈곳과 반기는 식구가 있어 4 | 도도/道導 | 2022.12.02 | 1,266 | 1 |
22011 | 정말 자랑좀 하고 싶어서요 싫으신분은 통과하세요 4 | 대충순이 | 2022.12.01 | 2,185 | 1 |
22010 | 내 이름으로 등기되지 않았어도 2 | 도도/道導 | 2022.12.01 | 879 | 0 |
22009 | 그날에 너를 만날 수 있기를 2 | 도도/道導 | 2022.11.30 | 826 | 0 |
22008 | 돌아온 녀석이 예쁘다 6 | 도도/道導 | 2022.11.29 | 1,647 | 1 |
22007 | 비오는 아침도 즐겁다. 4 | 도도/道導 | 2022.11.28 | 915 | 0 |
22006 |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7 | 772 | 0 |
22005 | 가을의 빛이 스미는 겨울 2 | 도도/道導 | 2022.11.26 | 749 | 1 |
22004 | 까만 감도 있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5 | 1,048 | 0 |
22003 | 행복을 쌓아가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2.11.24 | 1,143 | 0 |
22002 | 새벽이 추웠던 날 2 | 도도/道導 | 2022.11.23 | 1,1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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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9 | 인형 니트 가디건 2 | Juliana7 | 2022.11.20 | 1,4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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