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족이 된다는 것은

| 조회수 : 2,38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5-22 19:10:20

서로 해함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될 때
의심과 경계가 없어지고 
혈육의 정이 아니더라도 가족으로 받아들여 진다.

많은 시간 식구가 되었어도 한 순간에 돌아서는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동일 한 것 같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5.27 12:05 AM

    어머나~이쁜 아깽이들...
    요렇게 이쁜 놈들을 보면
    아이구~내 새끼! 소리가 저절로 나지요.
    나는 어느새 이쁜 녀석들의 엄마가 되어 있는 신비함이여!

  • 도도/道導
    '22.5.27 11:52 AM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 이미지에 댓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빈 공간이 되지 않아 즐겁습니다. ^^

  • 2. 미인박쥐
    '22.5.28 3:29 PM

    삼냥이 집산데 본넷에 들어가 살겠다고 우는 아깽이를 임보하게 돼 사냥이가 되었네요;;;

    남편이는 이건 임보다라고 제게 반복하고,아이들은 아깽이 매력에 폭ㅠ
    아깽이는 사랑입니다.

    세마리 아가들 넘나 사랑스럽네요♡

  • 도도/道導
    '22.5.30 12:32 PM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95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4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907 0
23194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1,837 0
23193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485 0
23192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506 1
23191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925 0
23190 ,,,, 옐로우블루 2025.10.30 315 0
23189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352 0
23188 우리 냥이 8 루루루 2025.10.30 727 0
23187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0 쑤야 2025.10.29 517 2
23186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613 2
23185 봄...꽃. 그리고 삼순이. 12 띠띠 2025.10.24 1,058 3
23184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729 2
23183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214 0
23182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672 1
23181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700 2
23180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3,835 0
23179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1,201 0
23178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947 0
23177 멀바우 트레이입니다 4 아직은 2025.10.06 2,178 0
23176 후회 2 도도/道導 2025.10.06 795 0
23175 복된 추석 행복한 연휴 되세요 2 도도/道導 2025.10.05 532 0
23174 어쩌다 집사.. 5 통돌이 2025.09.30 1,790 1
23173 가을 찻집 8 도도/道導 2025.09.23 1,519 0
23172 같은 아파트 동주민냥. 8 똥개 2025.09.22 2,150 0
23171 아파트 마당냥 6 그레이매니아 2025.09.20 1,741 1
1 2 3 4 5 6 7 8 9 10 >>